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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광암 칼럼]44조 원 투자 선물과 55만 명 백신 지원](https://dimg.donga.com/a/296/167/95/4/wps/NEWS/IMAGE/2021/05/24/107075262.1.jpg)
21일 열린 한미 정상회담의 풍경은 지난달 16일 미일 정상회담과는 사뭇 달랐다. 오찬 메뉴가 햄버거에서 크랩 케이크로 ‘격상’됐고 식탁 배치도 바뀌었다. 미일 정상회담에서는 두 정상이 2m 정도의 긴 직사각형 테이블 양 끝에 멀찍이 떨어져 앉았으나 한미 정상회담에서는 두 대통령이 서…
![[천광암 칼럼]피 말리는 반도체전쟁, 文 대통령이 나서야 하는 이유](https://dimg.donga.com/a/296/167/95/4/wps/NEWS/IMAGE/2021/05/10/106836273.1.jpg)
인간의 머리카락은 1초에 약 3∼4나노미터씩 자란다고 한다. 현재 최첨단 반도체는 5나노 공정으로 제조한다. 머리카락이 1초 동안 자라는 길이 정도의 굵기를 가진 얇은 펜으로 코로나19 바이러스 위에 그림을 그려 넣는 것에 비유할 수 있는 고난도 기술이다. 반도체 업계의 제왕으로 군림…
![[천광암 칼럼]바이든 때린 시진핑, 시진핑 띄운 文 대통령](https://dimg.donga.com/a/296/167/95/4/wps/NEWS/IMAGE/2021/04/26/106605214.1.jpg)
시진핑(習近平) 중국 국가주석이 20일 열린 보아오포럼 기조연설에서 미국을 향한 불만을 거침없이 쏟아냈다. “대국은 대국답게 행동해야 한다” “남에게 이래라 저래라 보스처럼 군다” 등 직설적이고 날 선 언어였다. 이날 포럼에는 문재인 대통령도 영상을 통해 축사를 했다. 문 대통령의 축…
![[천광암 칼럼]20대의 문재인 정권 4년 경험치](https://dimg.donga.com/a/296/167/95/4/wps/NEWS/IMAGE/2021/04/12/106357545.1.jpg)
세대와 정치적 성향 간에는 밀접한 관련이 있다고 한다. 미국의 정치학자 앤드루 겔먼과 예어 기차가 미국 백인들의 투표 행동에 대한 분석을 통해 세운 이론이다. 이들에 따르면 사람들이 평생 간직하는 정치성향의 가장 큰 부분은 14∼24세 때 겪은 정치적 사건과 경험에 의해 결정된다고 한…
![[천광암 칼럼]보유세 수탈과 징수 사이](https://dimg.donga.com/a/296/167/95/4/wps/NEWS/IMAGE/2021/03/29/106126007.1.jpg)
문재인 정부가 무리한 공시가격 밀어 올리기를 강행하는 명분 중의 하나는 ‘공시가 현실화율 100%’가 글로벌 스탠더드라는 것이다. 하지만 이는 현실과는 거리가 멀다. 실패한 집값 잡기에 대한 책임을 1주택자에게까지 떠안기는 징벌적 보유세를 정당화하는 근거는 더더욱 될 수 없다. 지…
![[천광암 칼럼]기는 ‘문재인보유국’ 뛰는 ‘차이잉원보유국’](https://dimg.donga.com/a/296/167/95/4/wps/NEWS/IMAGE/2021/03/15/105874369.1.jpg)
‘국가는 크지 않아도 되지만 의지는 커야 한다.’ 차이잉원(蔡英文) 대만 총통의 지론이다. 4년 전쯤이라면 ‘아시아의 네 마리 용’에서 이무기로 전락한 국가 지도자의 자기 위안 정도로 치부됐을 것이다. 차이 총통이 처음 당선된 2016년과 집권 초기만 해도 대만 경제는 그만그만한 중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