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 관청에서 웅어를 특별관리한 이유[김창일의 갯마을 탐구]〈146〉행주대교 아래를 거닐었으나, 겸재 정선이 봤다는 풍경은 온데간데없다. 정선은 1740년부터 5년간 양천현령을 지내며 한강과 주변 명승지를 그린 ‘경교명승첩’을 남겼다. 그중에 행주산성 부근 행호의 풍경을 그린 ‘행호관어도’가 있다. 그림에는 행주산성 주변 풍경과 14척의 웅어잡이배가 …2026-05-26 좋아요 개 코멘트 개 PDF지면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