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 포인트

연재

내가 만난 명문장

기사 1

구독 180

인기 기사

날짜선택
  • 우리는 모두 난장이다[내가 만난 명문장/배은정]

    우리는 모두 난장이다[내가 만난 명문장/배은정]

    “그는 깨어진 철판을 불 위에 놓고 콩을 까 넣었다. 바짝 마른 나무는 연기 한 줄기 내지 않고 잘 탔다. 그 나무는 몇 시간 전까지만 해도 꼽추네 마루로 깔려 있었던 것이다.”―조세희 ‘뫼비우스의 띠’(‘난장이가 쏘아올린 작은 공’의 단편) 중‘잡초의 씨앗 떨어지는 소리까지 들리는’…

    • 2026-02-08
    • 좋아요
    • 코멘트
    PDF지면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