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심하는 세계[내가 만난 명문장/김윤철]“전체주의 지배의 이상적인 신민은 확신에 찬 나치나 확신에 찬 공산주의자가 아니라, 사실과 허구 사이의 구분(즉 경험의 현실성), 진실과 허위 사이의 구분(즉 사유의 기준)이 더 이상 존재하지 않는 사람들이다.”―리베카 솔닛 ‘오웰의 장미’우리가 살고 있는 이 시대의 가장 큰 위협은 …2025-09-28 좋아요 개 코멘트 개 PDF지면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