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공유하기
기사 1,383
구독 11


대학수학능력시험이 시행된 이후 수험생들이 올해처럼 악전고투했던 역사는 드물다. 코로나19가 전반적인 사회 변화를 초래하고 있으며 특히 교육 부문에 있어 온라인수업, 등교수업, 학년별 수업, 학원수업 제한 등 갑작스러운 변화에 모든 수험생이 힘들었을 것이다. 코로나19에도 수능일은 미룰…
통계청은 ‘7월 고용동향’에서 7월 취업자 수가 27만7000명 줄어 코로나19 피해가 나타나기 시작한 올해 3월 이후 5개월 연속 감소 추세라고 발표했다. 청년층의 체감실업률을 의미하는 확장실업률은 26.8%다. 4명 중 1명 이상이 사실상의 실업자인 상태로 청년고용에 대한 사회 전…
만성 B형간염 환자들 중 고혈압, 당뇨 등 동반질환 관리가 필요한 중장년이 늘고 있다. 항바이러스 효과는 유지하고 신장과 골수치에 미치는 영향은 줄여 동반질환 발생을 줄일 수 있는 치료제들이 개발돼 있지만 급여기준이 제한적인 것이 문제다. 기존 치료제를 이미 복용 중인 환자가 신약으로…
지난달 22일 제3경인고속도로 고잔요금소 부근에서 발생한 사고로 동생을 잃은 언니가 사고 차량을 견인하지 않고 고속도로에 방치해 2차 사고로 동생을 죽음에 이르게 했다며 운전자와 보험사를 처벌해 달라는 주장의 글을 청와대 국민청원 게시판에 올린 사례가 있다. 면허 취소 수치의 혈중 알…
한국은 코로나19 예방이 선도적 조치와 국민적 협조로 잘 진행되고 있던 차에 다시 확산세를 보이고 있다. 사회적 거리 두기 2단계 조치와 함께 앞으로 3단계 조치까지 생각해야 하는 심각한 현실에 직면하고 있다. 코로나19 감염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손 씻기와 마스크 착용, 다중업소 방문…
최근 유튜브는 하나의 거대한 미디어로 자리매김하고 있어 유튜버(유튜브 크리에이터)의 위상과 영향력이 엄청나다. 유튜버들은 음악, 연예, 시사, 요리, 자기 계발 등 다양한 콘텐츠 영상을 올리고 댓글 등을 통해서 직접 소통을 한다. 이들은 영상에 대한 피드백도 직접 받는 등 결집력을 높…
최근 역대 최장 장마로 인해 인명과 재산 피해가 잇따르고 있다. 이런 가운데 피해 복구를 위한 우리 군 장병들의 신속한 대민 지원에 감사한 마음을 표하지 않을 수 없다. 육군은 강원 인제군 서화면 마을에서 외부와 유일하게 연결되는 다리가 상판이 떨어져 뼈대가 드러나고 휘어져 언제 무너…
누구나 한 번쯤 물건을 잃어버린 적이 있을 것이다. 특히 요즘 코로나19로 인해 국내 여행을 선호하면서 파출소를 찾아와 분실신고나 습득신고를 하는 사람이 적지 않다. 이런 경우 파출소를 방문하지 않고 바로 해결할 수 있는 방법이 있다. 바로 경찰청 유실물 종합관리 시스템인 ‘로스트11…
코로나19 이후 진행된 사회적 거리 두기는 많은 직장인과 학생을 집으로 들어오게 했다. 사회와는 거리를 두지만 가정과의 거리는 더 가까워졌다. 협력, 연대, 사랑과 같은 가치가 더 중요시된 것이다. 나 홀로 지내는 시간이 늘어나 대인관계가 어려워지진 않을까 많은 걱정을 했지만 오히려 …
코로나19 팬데믹을 겪으며 점차 빨라지고 있는 4차 산업혁명 시대에는 우수한 이공계 인력 확보가 중요하다. 스위스 국제경영개발대학원(IMD)에 따르면 국가 경쟁력 순위가 높은 국가일수록 인재에 대한 투자를 늘려 해외 인재를 유치하고 있다. 대한민국의 두뇌 유출지수는 63개국 중 54위…
어린이보호구역(스쿨존) 내 주정차 주민신고제가 시행되면서 과태료가 부과되기 시작했다. 주민들이 ‘안전신문고’ 앱으로 스쿨존의 불법 주정차를 간단하게 신고할 수 있지만 운전자들이 먼저 인지를 해야 한다. 초등학생은 방학이라 돌봄교실 외에는 등교하는 학생이 없지만 학교 시설을 함께 사용하…
“앞으로 절대 이 일은 다시 하지 않겠다.” 2년간 일했던 A 택배사를 그만뒀다. 주 6일, 하루 12시간 넘게 일하는 근무 환경은 너무 버거웠다. 14일이 ‘택배 없는 날’로 지정됐다. 지금까지 택배기사들은 휴일이 아닌 날 쉬기 위해서는 해당일 배송을 대신해 줄 소위 ‘용차’를 구해…
집중호우와 무허가 돼지 사육으로 인해 아프리카돼지열병(ASF) 방역에 비상이 걸리고 있다. ASF는 지난해 9월 국내에서도 발병하면서 가축질병 위기단계의 최고 수준인 ‘심각 단계’가 발령되었으며 아직도 유지 중이다. 이 바이러스는 얼려도 1000일을 버티고 바짝 말려도 1년 가까이 살…
경찰의 관리를 받고 있던 탈북민 1명이 성범죄를 저지르고 경찰을 피해 다시 북한으로 되돌아간 사건이 큰 충격을 주고 있다. 문재인 정부 출범 후 국방과 국가안보에 구멍이 뚫린 사건이 이슈가 된 것만 해도 수차례다. 국방부를 비롯한 안보 관련 책임자들이 대통령의 의중을 살피고 눈치를 보…
지난달 23일 오후 9시부터 밤 12시 사이에 장대처럼 쏟아진 폭우로 부산 곳곳에서 도로와 지하 침수가 발생했다. 인명 피해까지 발생한 것은 자연재해가 아니라 부산시와 동구의 대책 부재와 관리 부실이 빚은 인재(人災)이다. 차량 6대가 순식간에 물에 잠겨 차에 갇힌 승객들이 탈출을 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