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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요포럼/안병준]중국이 北核을 인정한다면](https://dimg.donga.com/a/296/167/95/4/wps/NEWS/IMAGE/2005/03/13/6941638.1.jpg)
북한이 핵무기 보유를 선언한 뒤 세계의 이목은 과연 중국이 6자회담을 재개시켜 북핵을 막을 것인가에 집중되고 있다.
![[월요포럼/박범진]통일되면 행정수도 또 옮길건가](https://dimg.donga.com/a/296/167/95/4/wps/NEWS/IMAGE/2005/03/06/6941142.1.jpg)
정부기능을 토막 내 국무총리실을 비롯한 정부 부처의 약 70%를 충남 연기-공주로 옮기기로 한 것은 대한민국 건국 이
![[월요포럼/김원일]인간을 어찌 흑백으로 평가하랴](https://dimg.donga.com/a/296/167/95/4/wps/NEWS/IMAGE/2005/02/27/6940668.1.jpg)
노무현 정부 집권 2년 동안 개혁을 밀어붙인 후 파생된 사회적 갈등은 이분법적 사고의 편 가르기다. 동지가 아니면
![[월요포럼/박성주]대학, 경영혁신이 급선무](https://dimg.donga.com/a/296/167/95/4/wps/NEWS/IMAGE/2005/02/20/6940107.1.jpg)
지난달 프랑스 퐁텐블로에서 대학의 ‘다양화와 융합’이라는 주제로 열린 유럽경영대학발전협회 회의에서 경영
![[월요포럼/안병준]‘발전민주주의’ 보여준 泰國정치](https://dimg.donga.com/a/296/167/95/4/wps/NEWS/IMAGE/2005/02/13/6939592.1.jpg)
2월 7일 실시된 태국 총선의 결과는 ‘발전민주주의’의 등장을 보여준다. 여당인 태국애국당의 탁신 친나왓 총리가
![[월요포럼/박범진]개혁에 이중잣대는 안된다](https://dimg.donga.com/a/296/167/95/4/wps/NEWS/IMAGE/2005/02/06/6939413.1.jpg)
개혁을 내세우는 정치세력이 흔히 빠지기 쉬운 함정이 있다. 개혁은 다른 사람들, 다른 분야를 대상으로 하는 것이고
![[월요포럼/김원일]수도 서울에 살고 싶은 이유](https://dimg.donga.com/a/296/167/95/4/wps/NEWS/IMAGE/2005/01/30/6938876.1.jpg)
헌법재판소가 관습헌법을 적용하여 ‘대한민국의 수도는 서울이다’는 판결을 내려 참여정부의 수도 이전에 중
![[월요포럼/박성주]교육채권이라도 발행하자](https://dimg.donga.com/a/296/167/95/4/wps/NEWS/IMAGE/2005/01/23/6938357.1.jpg)
새해 들어 경제 활성화에 대한 국민의 여망과 함께 양극화 문제가 이슈가 되고 있다. 우리나라의 경제 및 사회적 양
![[월요포럼/안병준]韓美동맹 ‘미래 정체성’ 가져야](https://dimg.donga.com/a/296/167/95/4/wps/NEWS/IMAGE/2005/01/16/6937795.1.jpg)
한국 외교에서 가장 시급한 과제는 미래지향적인 한미동맹을 재정립하는 것이다. 한미동맹의 방향, 과제 및 정체
![[월요포럼/박범진]노대통령의 지도력 위기](https://dimg.donga.com/a/296/167/95/4/wps/NEWS/IMAGE/2005/01/09/6937306.1.jpg)
군인 대통령 시절에는 권력의 정통성 문제로 끊임없이 정치적 위기를 겪었다. 군부통치가 끝나면 우리에게 심각한 정치
![[월요포럼]김원일/하늘의 도움만 기다리기엔](https://dimg.donga.com/a/296/167/95/4/wps/NEWS/IMAGE/2005/01/02/6936785.1.jpg)
묵은해가 가고 2005년 새해다. 이틀 휴무가 끝나고 오늘 일터로 나서서 새해 새 출발을 시작한다. 작년 한 해는
![[월요포럼/최원식]‘아우성’에서 ‘대통합’으로](https://dimg.donga.com/a/296/167/95/4/wps/NEWS/IMAGE/2004/12/26/6936345.1.jpg)
독일에 승리한 축구경기를 보면서 히딩크 시대가 지나갔음을 새삼 실감한다. 알다시피 월드컵 4강 신화를 성취한 주역들
![[월요포럼/김동성]집권세력 국가관 문제없나](https://dimg.donga.com/a/296/167/95/4/wps/NEWS/IMAGE/2004/12/19/6935833.1.jpg)
지난 한 해 우리의 정치사회는 이념간 계층간 세대간 균열과 대립 구조하에서 광복 직후의 정치적 혼란을 연상케
지난달 미국 대통령 선거가 막바지일 때 만나 본 미국의 경영대학장 친구들은 하나 같이 미국의 국론분열을 우려했다.
![[월요포럼/허영]혼돈의 한국사회](https://dimg.donga.com/a/296/167/95/4/wps/NEWS/IMAGE/2004/12/05/6934727.1.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