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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규철 칼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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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최규철칼럼]노무현과 김대중

    김대중과 노무현. 대통령과 해양수산부 장관, 새천년민주당의 창당 총재와 대통령후보, 15대 대통령과 16대 대통령.

    • 2003-0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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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최규철칼럼]'신권위주의' 등장인가

    노무현 대통령의 ‘각 부처 개혁주체세력 구축’ 의도를 보면 이 정권이 안팎에서 받고 있는 엄청난 개혁압력을 알

    • 2003-0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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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최규철칼럼]이래서 민심 떠난다

    노무현 정권 100일의 국정 성과 홍보이야기는 당초 꺼내지 않았으면 제일 좋았다. 그보다는 ‘아직 시동이 제대로 걸리

    • 2003-0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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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최규철칼럼]나머지' 절반의 신뢰'

    노무현 대통령의 방미 후 시중에서 자주 듣는 말이 ‘돌아와서 이젠 딴말 하지 않아야 한다’는 것이다. 이 말은 한

    • 2003-0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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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최규철칼럼]검증대 오른 '50년 동맹'

    동맹 50년을 맞은 우방 대통령의 취임 후 첫 방문이라면 국빈방문이 격에 어울릴 것 같은데 그렇지 않다. 그 아래 단계인

    • 2003-0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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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최규철칼럼]'코드' 끊고 큰판 보라

    노무현 정권에서 단연 많이 쓰이는 말이 ‘뜻을 같이한다’는 의미의 ‘코드가 맞는다’이다. 그 ‘코드’는 이미

    • 2003-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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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최규철칼럼]대통령이 왜 편드나

    노무현 대통령처럼 통합에 대한 주문을 많이 받고 있는 대통령도 없었을 것이다. 대선 승리 후 지금까지 언론을 비

    • 2003-0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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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최규철칼럼]'승자유혹'에 빠졌는가

    어느 정권에서든 비판 세력은 있게 마련이다. 그런데 그 비판 세력이 시간이 갈수록 더욱 등을 돌리고 떨어져 가는

    • 2003-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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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최규철칼럼]지금 혁명 중인가

    노무현 정부가 추진하고자 하는 것은 ‘개혁’이지 ‘혁명’은 아닐 것이다. 새 정권 인사 누구도 혁명이라는

    • 2003-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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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최규철칼럼]왜 ‘개혁불안’인가

    노무현(盧武鉉) 정권의 최대 과제는 뭐니 뭐니 해도 오랜 관행적 폐해에 찌든 한국적 정치시스템을 바꾸는

    • 2003-0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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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최규철칼럼]권력은 왜 문을 닫는가

    김대중 정권의 대북 비밀송금은 그동안 감춰졌던 실체의 모서리가 여기저기 삐져 나오면서 이제는 영락없이 ‘사건’

    • 2003-0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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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최규철칼럼]청와대서 바깥을 보면

    제16대 대통령 취임식을 앞두고 노무현(盧武鉉) 당선자가 요즈음 안팎으로 보내고 있는 메시지는 실로 다양하다.

    • 2003-0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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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최규철칼럼]인수위 크게 멀리 보라

    대선 승리 후 정권인수 기간은 그야말로 흥분과 기대가 충만한 시기다. 성취감 속에 갖가지 포부가 분출하는 때다. 새

    • 2003-0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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