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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과 내일 : 전진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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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진우 칼럼]고건의 笑而不答

    우민(又民)이라. ‘다시 백성이다’라는 뜻인데 고건(高建) 전 국무총리의 아호(雅號)다. 그는 지난해 가을 우민과 우청

    • 2005-0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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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진우 칼럼]대통령의 쌍꺼풀

    ‘그때 당신은 어디에 있었는가?’ 노무현 대통령의 쌍꺼풀 진 눈을 보면서 문득 떠오른 이 ‘1980년대 버전

    • 2005-0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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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진우 칼럼]‘권력 勞組’의 비극

    이화수(李和洙·52) 한국노총 경기도지역본부 의장은 지난달 11일 독일 프랑크푸르트행 비행기에 몸을 실었다. 손학

    • 2005-0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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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진우 칼럼]문국현 사장의 꿈

    통계청이 발표한 지난해 전체 실업률은 3.5%. 2001년(3.8%) 이후 최고치다. 청년(15∼29세) 실업률(7.9%) 또한 199

    • 2005-0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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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진우 칼럼]닭 선생이 鷄씨에게

    을유(乙酉)년 새해 아침 멀건 햇살이 홰에 걸릴 즈음 젊은 수탉 ‘계(鷄) 씨’가 이웃어른 ‘닭 선생’을 찾아 세배

    • 2005-0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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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진우 칼럼]대통령이 달라졌다?

    노무현 대통령이 달라졌다? 의문부호를 붙일 수밖에 없는 것은 무릇 인간의 사고(思考)체계란 쉽사리 바뀌는 것이 아니기

    • 2004-1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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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진우 칼럼]대통령의 12월

    2002년 12월 영남 출신의 비주류 정치인 노무현이 DJ(김대중) 후임으로 대통령에 당선된 것은 한국 현대사에 있어

    • 2004-1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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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진우 칼럼]좌파의 덫

    한국 사회에서 ‘좌파면 어떠냐?’는 치명적이다. ‘반미(反美)면 어떠냐?’에 비할 수 없다. 반미는 ‘할 말은

    • 2004-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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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진우 칼럼]갈라지고 막힌 세상

    마치 나라가 두 동강이라도 난 듯 시끄러운 국가보안법 논란도 기실 그 내용을 실질적 관점에서 보면 ‘안경을 바

    • 2004-0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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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진우 칼럼]유정 조동호 선생

    유정 조동호(榴亭 趙東祜·1892∼1954) 선생은 ‘좌파 항일(抗日) 독립운동가’ 중 한 분이다. 그는 현재 국가보훈처

    • 2004-0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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