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화문에서/홍정수]화염 속에 스러진 청춘들, 부패청산 신호탄 될까“사고가 아니라 부패 때문에 죽었다!” 인구 182만 명의 남유럽 소국 북마케도니아의 조용한 마을에 분노에 찬 팻말들이 넘실대고 있다. 16일(현지 시간) 이 나라에서 벌어진 나이트클럽 화재는 여러모로 2년여 전 한국의 핼러윈 참사를 떠올리게 했다. 단지 젊음을 즐기려던 두 나라의 무…2025-03-18 좋아요 개 코멘트 개 PDF지면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