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광장/박원호]그 많던 ‘폴리페서’들은 어디로 갔을까‘폴리페서’라는 말은 그 자체로 멸칭이다. 대학에서 학생들을 가르치고 진리를 탐구해야 할 지식인들이 지저분한 정치권에서 이리저리 줄 서는 것을 곱게 봐줄 수는 없다. 그래서 심지어 다음과 같은 ‘폴리페서 방지 조항’도 있다. 2013년 개정된 국회법은 ‘정당의 당원이 될 수 있는 교원…2026-04-27 좋아요 개 코멘트 개 PDF지면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