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기-해양-해빙-지면’ 하나의 지구시스템을 읽다[기고/이미선]동해를 가득 채웠던 대표 먹거리 오징어가 이제 ‘금징어’라고 불리고 있다. 오징어가 기억하던 바다는 사라졌고, 끓어오르는 바다의 열기는 오징어들을 동해에서 밀어냈다. 육상의 온난화에 가려졌던 해양의 기후변화가 임계점에 도달했음을 보여주는 상징적인 경고다. 바다가 얼마나 많은 열을 품고…2026-02-22 좋아요 개 코멘트 개 PDF지면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