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과 내일/손효림]소극장 문화의 상징 학전, 계속 달리려면“연애할 때 아내에게 보여준 작품이에요. 덕분에 점수를 딴 것 같아요.” 서울 종로구 대학로 학전블루 소극장에서 15일 한 중년 남성이 웃으며 아내를 바라봤다. 손에 뮤지컬 ‘지하철 1호선’ 티켓 두 장이 있었다. 학전이 경영난과 김민기 학전 대표(72)의 위암 판정으로, 개관한 지…2023-11-17 좋아요 개 코멘트 개 PDF지면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