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년째 이어지는 KT의 비극[오늘과 내일/김용석]KT에서 벌어지고 있는 ‘막장 스토리’의 가장 비극적인 부분은 앞으로도 이런 일이 반복될 가능성이 높다는 점이다. 황창규 KT 회장에 이어 최고경영자(CEO)가 된 구현모 대표가 스스로 회장에서 사장으로 낮춘 이유는 정확히 알려지지 않았다. 당시 상황을 잘 아는 KT 관계자는 “회장이…2023-03-31 좋아요 개 코멘트 개 PDF지면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