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과 내일/정연욱]이재명 私黨의 그림자정치권에서 여야는 다투지만 그 강도는 내부 계파 싸움에 못 미친다. 내부의 적에게 쌓인 앙금은 오래갔다. 옛 한나라당 시절 친이, 친박의 날 선 공방부터 과거 친노-비노 전쟁까지 여야를 가리지 않았다. 여야 의원들은 싸운 뒤에도 뒤풀이를 하지만 같은 당내 파벌은 쉽게 어울리지 못했다.…2023-03-03 좋아요 개 코멘트 개 PDF지면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