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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늘과 내일/이진녕]박근혜 문재인이 새 길을 내면

    [오늘과 내일/이진녕]박근혜 문재인이 새 길을 내면

    이재오 새누리당 의원이 2006년 4월 당시 야당이었던 한나라당 원내대표 때 일이다. 울산에 내려가 있는데 노무현 대통령이 직접 전화를 해 조찬을 제의한다. 다음 날 아침 청와대 관저로 가니 여당인 열린우리당의 김한길 원내대표가 먼저 와 있었다. 노무현이 김한길에게 “김 대표님.…

    • 2015-0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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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늘과 내일/권순활]대박영화 ‘국제시장’의 사회경제적 효과

    [오늘과 내일/권순활]대박영화 ‘국제시장’의 사회경제적 효과

    설 연휴 사흘째인 20일 영화계의 상식을 깨는 이변이 발생했다. 개봉한 지 두 달이 넘은 ‘국제시장’에 19만 명이 몰리면서 신작 영화들을 제치고 좌석점유율 1위를 기록했다. 18일 시작된 설 연휴 닷새 동안 이 영화를 본 관객은 67만 명에 육박했다. 가족들이 함께 보면서 때로 웃고…

    • 2015-0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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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늘과 내일/정연욱]JP를 위한 변명

    [오늘과 내일/정연욱]JP를 위한 변명

    2007년 한나라당 대선후보 경선은 사실상 대선 전초전이었다. 경선 승자가 대통령이 될 가능성이 높았기 때문이다. 그만큼 ‘박근혜-이명박’ 캠프는 사활을 걸었다. 8월 경선일을 며칠 앞두고 김영삼(YS) 전 대통령과 김종필(JP) 전 국무총리가 전격 회동했다. 공개적으로 ‘이명박…

    • 2015-0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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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늘과 내일/방형남]南北의 설 악담과 덕담

    [오늘과 내일/방형남]南北의 설 악담과 덕담

    올해 설 연휴에 전국 도로 곳곳이 주차장으로 변하는 교통지옥 속에서도 민족의 대이동이 이뤄졌다. 국토교통부는 3300만 명이 귀성길에 오른 것으로 추산했다. 힘든 귀성길을 달려 고향에 모인 혈육들은 새해 인사를 하고 덕담을 나눴다. 행복하고, 건강하고, 취직도 하고, 결혼도 하라는…

    • 2015-0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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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늘과 내일/이광표]셀카봉으로 사유하기

    [오늘과 내일/이광표]셀카봉으로 사유하기

    메트로폴리탄 박물관, 스미스소니언 박물관 등 미국의 유명 박물관과 미술관이 전시장에서의 셀카봉 사용을 금지하기로 했다는 소식이다. 작품과 관람객의 안전을 위한 조치라고 박물관 측은 설명한다. 긴 셀카봉이 전시물을 파손시킬 수 있을 뿐만 아니라 다른 사람의 관람까지 방해할 수 있기 때문…

    • 2015-0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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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늘과 내일/한기흥]MB가 중용한 ‘똥별’

    [오늘과 내일/한기흥]MB가 중용한 ‘똥별’

    이명박(MB) 전 대통령은 취임 초인 2008년 3월 17일 4성 장군 인사를 단행했다. ‘합동참모의장 김태영, 한미연합사령부 부사령관 이성출, 육군 참모총장 임충빈, 해군 참모총장 정옥근….’ 군(軍)에서 노무현 컬러를 지우는 대대적 물갈이였다. 강력한 대북 안보 태세를 다질 최적임…

    • 2015-0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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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늘과 내일/신연수]법인세가 언제 성역이었나?

    [오늘과 내일/신연수]법인세가 언제 성역이었나?

    유승민 새누리당 원내대표가 최근 복지·증세 논란과 관련해 “법인세도 성역이 아니다”라고 말해 파문이 일었다. 나는 오히려 법인세 인상이 “성역” 운운할 정도로 금기사항인지 의아스럽다. 정부 여당은 대통령의 경제활성화 방침에 역행한다고 금기시하는 모양인데 정말 그런가는 따져봐야 한다. …

    • 2015-0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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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늘과 내일/김정훈]두 번째 감옥살이

    [오늘과 내일/김정훈]두 번째 감옥살이

    이른바 힘 있고 잘나가는 고위급 인사들이 감옥에 가게 되면 개인적으로 그 충격은 이루 말할 수 없다. 그동안 쌓아놓은 사회적 위신의 추락과 그에 따른 주변의 따가운 시선에 자신은 물론이고 가족들도 견디기 힘들다. 형벌에는 일종의 ‘명예형’의 성격도 담겨 있는 만큼 어쩔 수 없는 일이다…

    • 2015-0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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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늘과 내일/고미석]소셜미디어는 분노를 싣고

    [오늘과 내일/고미석]소셜미디어는 분노를 싣고

    가공식품에서 이물질이 발견된 사고가 잇달아 요즘 일본 식품업계는 전전긍긍하고 있다. 노심초사하는 분위기를 겨냥한 웹리스크 감시대책 회사들이 등장했다. 식품회사를 대신해 페이스북 트위터 등에 소비자 고발이 올라오는지 24시간 꼼꼼히 살펴보다 문제의 조짐이 보이면 즉각 알려준다. 누구나 …

    • 2015-0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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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늘과 내일/박중현]누가 대통령에게 ‘된다’고 말했나

    [오늘과 내일/박중현]누가 대통령에게 ‘된다’고 말했나

    2년 내내 무척 궁금했다. 2013년 초 박근혜 정부 출범을 준비하는 대통령직인수위원회가 임기 중 총 134조6000억 원 규모의 복지 확대를 추진하겠다고 발표할 때 이 막대한 돈을 마련할 수 있다고 보고한 이들이 누구였는지. 그때부터 최근까지 현 정부 정책의 흐름을 가까이에서 지…

    • 2015-0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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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늘과 내일/방형남]박 대통령, 러 승전기념식 거부해야

    [오늘과 내일/방형남]박 대통령, 러 승전기념식 거부해야

    남북 관계가 이대로 10년을 가면 어떤 일이 벌어질까. 올해 31세인 김정은은 원숙한 40대가 된다. 집권 14년을 넘어 통치기반은 단단해지고 중국과 러시아를 포함한 주변국 정상들과 교류하며 확고한 지배자로 인정받게 될 것이다. 북한을 흔들거나 남한과 합쳐야 할 통일의 대상으로 거론하…

    • 2015-0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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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늘과 내일/이진녕]이럴 바엔 의원내각제가 낫다

    [오늘과 내일/이진녕]이럴 바엔 의원내각제가 낫다

    우리 정치는 모순 덩어리다. 제도와 행태가 질서정연하지 못하고 헝클어져 있다. 국정이 삐걱거리고 잡음이 심할 수밖에 없다. 고장 난 자동차와 비슷하다고나 할까. 우선 국회의원의 총리나 장관직 겸임을 보자. 역대 정부들부터 이어져 온 오래된 관행이다. 박근혜 정부 들어서도 그동안 잠…

    • 2015-0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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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늘과 내일/권순활]‘구본무 LG’ 20년과 재계 3, 4세

    [오늘과 내일/권순활]‘구본무 LG’ 20년과 재계 3, 4세

    LG그룹은 1995년 2월 회장 이임식과 취임식을 함께 열었다. 한국 재계 초유의 일이었다. 구인회 창업자를 이은 2세대 구자경 회장이 명예회장으로 물러나고 3세대인 구본무 회장이 사령탑에 올랐다. 당시 50세였던 구 회장은 취임사에서 “최고의 인재들이 저마다의 능력과 창의를 마음껏 …

    • 2015-0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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