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 포인트

연재

오늘과 내일

기사 4,111

구독 195

인기 기사

날짜선택
  • [오늘과 내일/고미석]스무 살 인생, 파티는 없다

    [오늘과 내일/고미석]스무 살 인생, 파티는 없다

    대학가의 낭만? 청춘의 일탈? 그런 건 부모 세대나 누렸다던 사치다. 요즘 스무 살 인생은 마치 청교도의 부활인가 싶은 일면을 보여준다. 술을 입에 안 대는 학생들이 늘어나 시험기간이 아니어도 대학 주변 술집은 텅 빈다. 다들 어디 있을까? 비싼 등록금에 취업은 불투명한 현실에 답이 …

    • 2015-03-26
    • 좋아요
    • 코멘트
    PDF지면보기
  • [오늘과 내일/정연욱]문재인 대 문재인

    [오늘과 내일/정연욱]문재인 대 문재인

    박근혜 정부 3년 차 당청(黨靑) 요직은 공교롭게도 이회창 사람들로 채워졌다. 여당 대표 김무성은 이회창의 비서실장을 했고, 원내대표 유승민은 이회창 캠프의 정책을 조율한 여의도연구소장을 지냈다. 대통령비서실장 이병기는 2002년 대선 당시 정치특보로 보좌했다. 당청의 핵심 인사들을 …

    • 2015-03-25
    • 좋아요
    • 코멘트
    PDF지면보기
  • [오늘과 내일/이진녕]차라리 김무성 유승민을 정무특보로

    [오늘과 내일/이진녕]차라리 김무성 유승민을 정무특보로

    현직 국회의원이 대통령정무특별보좌관(정무특보)으로 위촉된 데 대해 헌법의 삼권분립에 위배된다는 이유로 부당하다고 말하는 사람이 많은데 내 생각은 다르다. 물론 전혀 위헌 소지가 없다는 얘기는 아니다. 그런 지적을 하려면 적어도 국무총리나 장관의 겸직과 형평성을 따져봐야 한다는 것이다.…

    • 2015-03-20
    • 좋아요
    • 코멘트
    PDF지면보기
  • [오늘과 내일/권순활]이재용 삼성과 ‘제3의 창업’

    [오늘과 내일/권순활]이재용 삼성과 ‘제3의 창업’

    1987년 12월 삼성 총수에 취임한 이건희 회장은 이듬해 3월 ‘제2의 창업’을 선언했다. 민관(民官) 전문가들이 참여해 2009년 발간한 ‘한국경제 60년사’는 이 회장이 혁신에 착수한 1988년을 ‘한국의 고도성장기가 끝나고 패러다임 전환기에 들어선 첫해’로 기술했다. 창업보다 …

    • 2015-03-19
    • 좋아요
    • 코멘트
    PDF지면보기
  • [오늘과 내일/이광표]수학을 보는 눈

    [오늘과 내일/이광표]수학을 보는 눈

    며칠 전 교육부가 초중고교 수학교육 개선방안을 내놓았다. 지금보다 좀 더 쉽고 흥미롭게 수학수업을 하도록 함으로써 수학 포기 학생을 줄이겠다는 취지다. 구체적인 내용을 보면, 학습 내용을 줄이고 난도를 낮추며 어려운 문제풀이에서 벗어나 실생활과 관련된 체험적 내용을 가미해 학생들의 흥…

    • 2015-03-18
    • 좋아요
    • 코멘트
    PDF지면보기
  • [오늘과 내일/최영훈]박 대통령의 메르켈 벤치마킹

    [오늘과 내일/최영훈]박 대통령의 메르켈 벤치마킹

    앙겔라 메르켈 독일 총리와 박근혜 대통령은 친분이 두텁다. 박 대통령은 15년째 인연을 이어가고 있는 메르켈 총리와 6번 만났고 여러 차례 축하서신도 교환했다. 박 대통령의 심중에 깊이 새겨진 만남은 2006년 9월 독일에서의 두 번째 만남이다. 방독 전 박 대통령은 김종인 당시 민주…

    • 2015-03-13
    • 좋아요
    • 코멘트
    PDF지면보기
  • [오늘과 내일/신연수]문재인의 변신

    [오늘과 내일/신연수]문재인의 변신

    “다시는 1∼2%가 모자라 눈물 흘리는 일이 없도록 하겠다.”(새정치민주연합 2·8전당대회 연설) 문재인 새정연 대표가 달라졌다. 야당 대표가 된 지 한 달여, 중도층을 향한 통합과 경제 행보가 활발하다. 이승만 박정희 전 대통령의 묘역을 참배했고 “유능한 경제정당을 만들겠다”는 …

    • 2015-03-12
    • 좋아요
    • 코멘트
    PDF지면보기
  • [오늘과 내일/박중현]디플레 문턱에서 만난 김영란법

    [오늘과 내일/박중현]디플레 문턱에서 만난 김영란법

    “기자한테 이런 거 받아도 되나….” 아내가 외국계 스포츠웨어 업체에서 일하던 2000년대 초반의 일이다. 그 회사는 명절을 앞두고 임직원들에게 자사 제품을 30∼60% 싸게 살 수 있는 할인 쿠폰을 나눠줬다. 임직원들에게 선심을 쓰면서 매출을 늘리고 재고는 털어내는 효과를 기대한…

    • 2015-03-11
    • 좋아요
    • 코멘트
    PDF지면보기
  • [오늘과 내일/한기흥]노태우 때처럼

    [오늘과 내일/한기흥]노태우 때처럼

    마크 리퍼트 주한 미국대사의 피습은 우리 외교안보에 큰 부담이다. 다행히 미국이 차분히 대응하고 있지만 그의 자상(刺傷)이 치유돼도 한미관계엔 상흔이 남을 수 있다. 웬디 셔먼 미 국무부 차관의 과거사 공동책임 발언으로 양국관계에 물음표가 나오던 참이다. 한일관계는 최악이고 남북관계도…

    • 2015-03-07
    • 좋아요
    • 코멘트
    PDF지면보기
  • [오늘과 내일/박성원]만델라의 꿈, 이병기 실장의 현실

    [오늘과 내일/박성원]만델라의 꿈, 이병기 실장의 현실

    이병기 대통령비서실장이 가장 존경하는 인물은 넬슨 만델라 전 남아프리카공화국 대통령이다. 가끔 주변 사람들에게 만델라의 일생을 기록한 책을 선물하기도 한다. 이 실장이 만델라의 삶에서 무엇보다 공감하는 키워드는 사랑과 포용이다. 만델라는 ‘아파르트헤이트’라는 악명 높은 백인 정부의…

    • 2015-03-06
    • 좋아요
    • 코멘트
    PDF지면보기
  • [오늘과 내일/고미석]공부의 목적

    [오늘과 내일/고미석]공부의 목적

    영화 ‘킹스맨: 시크릿 에이전트’가 요즘 화제다. 역대 청소년 관람불가 등급 외화 중 처음 300만 관객을 돌파했다. 주인공 해리는 상류 사회 출신 스파이들로 구성된 전설적 국제 비밀정보기구 ‘킹스맨’의 베테랑 요원. 그가 신입 요원 선발 과정에 빈민가 출신 에그시를 추천한다. 권문세…

    • 2015-03-05
    • 좋아요
    • 코멘트
    PDF지면보기
  • [오늘과 내일/김정훈]간통죄와 김영란법

    [오늘과 내일/김정훈]간통죄와 김영란법

    어제 김영란법이 국회에서 통과되는 순간 불현듯 지난달 26일 헌법재판소가 폐지 결정을 내린 간통죄에 대해 사법부 내에서 최초로 위헌 주장을 편 사람은 누굴까 궁금해졌다. 추적해 보니 헌재에서 최초의 폐지 주장을 편 사람은 김양균 전 헌법재판관이다. 1990년 9월 헌재가 간통죄의 위헌…

    • 2015-03-04
    • 좋아요
    • 코멘트
    PDF지면보기
  • [오늘과 내일/이진녕]박근혜 문재인이 새 길을 내면

    [오늘과 내일/이진녕]박근혜 문재인이 새 길을 내면

    이재오 새누리당 의원이 2006년 4월 당시 야당이었던 한나라당 원내대표 때 일이다. 울산에 내려가 있는데 노무현 대통령이 직접 전화를 해 조찬을 제의한다. 다음 날 아침 청와대 관저로 가니 여당인 열린우리당의 김한길 원내대표가 먼저 와 있었다. 노무현이 김한길에게 “김 대표님.…

    • 2015-02-27
    • 좋아요
    • 코멘트
    PDF지면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