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 포인트
연재
이생각 저생각
기사 38
구독 0
［이생각 저생각］엉킨 매듭을 풀자
유정(有情)의 12월이다. 사람을 그리워함도 고통이요 잊으려함은 더욱 큰 고통이며 미워함은 극도의 고통이다.
- 1996-12-27
- 좋아요 개
- 코멘트 개
［이생각 저생각］ＴＶ 너무 재미있다？
누가 정상적인 사랑이 재미있다고 하랴. 오늘도 불륜은 TV속에서 춤춘다. 부잣집 며느리는 외간 남자와, 그 집 남편
- 1996-12-23
- 좋아요 개
- 코멘트 개
［이생각 저생각］나의 １９９６년
매년 찾아오는 것이「New Year's Resolution」이라는 새해 아침의 약속이다. 나는 지난 해보다 못해서는 안되
- 1996-12-22
- 좋아요 개
- 코멘트 개
［이생각 저생각］바보들의 음주운전
「용감스러운」을 표현하는 세가지 영어단어가 있다. 북미 인디언들의 「용사(Brave)」, 1962년 쿠바 미사일 위기
- 1996-12-17
- 좋아요 개
- 코멘트 개
［이생각 저생각］구세군 모금함
돈을 버는 법에 관한 책들이 요즘 심심찮게 베스트 셀러 리스트에 오른다. 그런 책을 읽은 이들 중 과연 몇이나 부
- 1996-12-16
- 좋아요 개
- 코멘트 개
［이생각 저생각］ 거미와 공직자
퍼블릭(public)이란 영어단어를 찾아보면 「대중에게 사회적으로 공공연하게 널리 알려진」이란 뜻으로 요약될 수
- 1996-12-02
- 좋아요 개
- 코멘트 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