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옥철 탈출 첫걸음은 정확한 혼잡도 공개 [기자의 눈/이상환]“매일 지옥철 때문에 숨쉬기 힘든 날이 반복됩니다.” 직장인 이모 씨(29)는 서울 강서구 마곡나루역에서 9호선을 타고 신논현역에서 신분당선으로 갈아타 강남구 강남역에서 내린다. 회사까지는 약 1시간이 걸리다. 그는 “혼잡한 열차를 타고 출근하면 이미 녹초가 된 다음”이라며 “시간이 …2023-12-02 좋아요 개 코멘트 개 PDF지면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