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공유하기
기사 5,484
구독 22
![[기자의 눈/구자룡]피보다 진한 눈물로 하나가 된 13억](https://dimg.donga.com/a/296/167/95/4/wps/NEWS/IMAGE/2008/05/17/7062530.1.jpg)
14일 중국 쓰촨(四川) 성 북부 칭촨(靑川) 무위(木魚)중학교의 무너진 학교 건물 옆. 구조대원 가운데 아들이 학교에
![[기자의 눈/차지완]일부 교사가 집회 참여 권했는데 자발적?](https://dimg.donga.com/a/296/167/95/4/wps/NEWS/IMAGE/2008/05/16/7062348.1.jpg)
“미국산 쇠고기 수입 재개를 둘러싼 촛불집회에 학생들이 모두 자발적으로 참여했다고요? 저는 그 말을 믿지 않습니다.
![[기자의 눈/손택균]映振委長 자리싸움과 한국영화의 위기](https://dimg.donga.com/a/296/167/95/4/wps/NEWS/IMAGE/2008/05/15/7062126.1.jpg)
14일 오후 서울 동대문구 홍릉길 영화진흥위원회에서는 새 위원장 후보를 추천하기 위한 면접이 열렸다. 여기에는 강
![[기자의 눈/이종식]뇌물로 얼룩진 전산시스템 사업](https://dimg.donga.com/a/296/167/95/4/wps/NEWS/IMAGE/2008/05/14/7061958.1.jpg)
“최근 배당된 사건의 절반 이상이 전산시스템 정비사업과 관련된 뇌물 사건입니다. 전산시스템 사업이 정보기술(IT)
![[기자의 눈/배극인]‘인터넷 그늘’에 기업이 우는 나라](https://dimg.donga.com/a/296/167/95/4/wps/NEWS/IMAGE/2008/05/13/7061761.1.jpg)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니 화병이 날 지경입니다.” 한 대기업 홍보책임자인 A 씨는 최근 거의 들어본 적이 없는
![[기자의 눈/이세형]학부모의 촛불집회 걱정이 잘못인가](https://dimg.donga.com/a/296/167/95/4/wps/NEWS/IMAGE/2008/05/12/7061569.1.jpg)
6일과 7일 서울 청계광장에서 열린 미국산 쇠고기 수입 반대 촛불집회에는 ‘학교를 사랑하는 학부모 모임(학사모)’
![[기자의 눈/공종식]美교포사회 “인신공격 댓글 이럴수가”](https://dimg.donga.com/a/296/167/95/4/wps/NEWS/IMAGE/2008/05/10/7061403.1.jpg)
“아메리카의 미친×가 한인회를 장악했구먼.” “미국인 미친××, 입 닥치고 살아라.” 요즘 뉴욕한인회 홈페이지
![[기자의 눈/양종구]육상대회 ‘가물에 콩 나듯’ 언제까지](https://dimg.donga.com/a/296/167/95/4/wps/NEWS/IMAGE/2008/05/09/7061249.1.jpg)
모든 스포츠에서 실전 경기는 최고의 훈련이다. 그런데 한국 육상은 대회 수가 턱없이 부족해 기록 단축은 요원한 실
![[기자의 눈/김기용]광우병 ‘광풍’에 예의 잃은 아이들](https://dimg.donga.com/a/296/167/95/4/wps/NEWS/IMAGE/2008/05/08/7061057.1.jpg)
6일 오후 서울 청계광장에서 열린 미국산 쇠고기 수입 반대를 위한 촛불문화제에서는 믿고 싶지 않은 장면이 목격됐다.
![[기자의눈/금동근]쇠잔한 한국학 구걸로라도 살리겠다는 심정](https://dimg.donga.com/a/296/167/95/4/wps/NEWS/IMAGE/2008/05/07/7060864.1.jpg)
“쇠잔해가는 명가(名家)같다는 느낌이 제일 먼저 들었습니다.” 한국학중앙연구원(한중연) 14대 원장으로 7일 공
![[기자의 눈/홍수용]공무원 복지예산 66% 늘리려던 ‘배짱’](https://dimg.donga.com/a/296/167/95/4/wps/NEWS/IMAGE/2008/05/06/7060668.1.jpg)
“‘공무원 복지 수준이 열악하다’며 복지예산을 갑자기 66%나 늘리려 했답니다. 자괴감이 듭니다.” 5월 초의 연휴
![[기자의 눈/김창원]지경부, 어떻게 두번씩이나 ‘불발탄’을…](https://dimg.donga.com/a/296/167/95/4/wps/NEWS/IMAGE/2008/05/05/7060521.1.jpg)
정부가 얼마 전 발표한 에너지 절약대책이 잇달아 차질을 빚고 있다. 지식경제부 고위 당국자는 4일 “고효율에
![[기자의 눈/부형권]고통속에 피운 꽃, 대우일렉의 흑자](https://dimg.donga.com/a/296/167/95/4/wps/NEWS/IMAGE/2008/05/03/7060348.1.jpg)
2000년 기업개선작업(워크아웃)에 들어간 대우일렉트로닉스(옛 대우전자)에 지난해 6, 7월은 ‘잔인한 여름’이
![[기자의 눈/주성하]“부시 대통령님, 믿어도 될까요”](https://dimg.donga.com/a/296/167/95/4/wps/NEWS/IMAGE/2008/05/02/7060220.1.jpg)
2004년 8월. 미국 뉴욕타임스는 “베트남전쟁 당시 미군을 돕다가 그 뒤 자국에서 반역자로 박해받던 라오스 몽족 1
![[기자의 눈/윤완준]굴착기에 밀려버린 고려 석곽묘](https://dimg.donga.com/a/296/167/95/4/wps/NEWS/IMAGE/2008/05/01/7060046.1.jpg)
지난달 29일 충남 당진군의 A공장 신축 용지(약 16만 m²). 매장문화재 발굴조사 기관인 충남역사문화연구원 연구원들은 고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