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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窓]검찰총장 후보 사퇴 천성관 지검장 어제 퇴임식](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09/07/18/7139035.1.jpg)
8분만에… 비공개로… 그리고 빗속 퇴장“모든 것이 제 부덕의 소치…”식장엔 간부 50명만 참석 검찰총장 후보
![[窓]“장기 기증받아 새 삶… 저도 남 위해 살겠어요”](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09/07/03/7136229.1.jpg)
“다주고 간 장만기씨 감사”…수혜자들 기증릴레이 펼쳐 “‘혹시나’ 하는 기대도 잊은 지 오래인데, 장기이식
![[窓]법정서 4년만에 잡아본 엄마손](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09/06/23/7134433.1.jpg)
![[窓]어린이 목숨보다 운전면허가 더 중요했다니…](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09/06/16/7133186.1.jpg)
공기총 살해범 목격자 경악… “어찌 인간 탈 쓰고 그런짓을” “멀쩡하게 걷던 아이를…. 한마디로 치가 떨립니다.
![[窓]“탈북청소년들 고생, 남 일 같지 않아요”](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09/06/15/7132960.1.jpg)
재정 어려움 겪는 한민족학교본보 보도후 후원온정 줄이어靑-교육부도 지원방안 찾기로 “선친이 북한 출신으로
![[窓]하늘이 소원은 ‘집집마다 걸린 태극기’](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09/06/08/7131696.1.jpg)
현충일 태극기 달던 9세 소녀베란다서 추락 안타까운 사망 “엄마, 지난번 3·1절에 태극기가 바람에 날아갔잖아
![[窓]아파트 주민회의, 웬 파시즘 거론?](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09/06/04/7131160.1.jpg)
재건축 앞둔 ‘압구정 현대’주민들간 이해관계 다툼 前변협회장… 前국정원간부… “민주주의 절차 지켜라”거물
![[窓]창의력 축제서도 문제집 매달린 한국학생](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09/05/28/7129871.1.jpg)
美서 열린 올림피아드서 입시 공부하고 점수 집착외국 학생엔 ‘신나는 경연’…한국 학생은 ‘가산점 기회’
![[窓]“자살 뿌리친 판사님 고백에 힘 얻었어요”](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09/05/07/7126108.1.jpg)
자살을 ‘살자’로 바꿨던 서울동부지법 이우재 부장판사의 사연이 본보에 소개된 6일, 기자는 경북 안동에 사는
![[窓]한신대-화계사 ‘현수막 릴레이 13년’](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09/05/02/7125477.1.jpg)
1996년 화계사 화재후 석가-예수 탄신일마다 서로 축하현수막 걸어 “부처님 오심은 온누리 기쁨입니다.”
![[窓]세상을 밝히는 선·생·님](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09/05/01/7125306.1.jpg)
![[窓]‘49년전 북송선’이 남긴 아픔](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09/04/30/7125093.1.jpg)
6촌 오빠 만난 60대 탈북자“北현실 모르고 北에 간 선친, 고향친척 꼭 찾으라고 유언” “돌아가신 아버지가
![[窓]“4살때 성폭력 당한 딸 폭식증”](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09/04/18/7122993.1.jpg)
가슴 찢긴 엄마 ‘눈물의 8년’ ‘많이 먹고 커야’ 강박 시달려 가해자는 풀려나 거리 활보 “범죄자 공개 주저
![[窓]연리 430%… 父女 죽음 내몬 악질 사채](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09/04/10/7121465.1.jpg)
등록금 빌린 여대생 돈 못갚자 술집 내보내 충격 받은 아버지, 딸 살해한후 자신도 목매 지난해 11월 25일. 서울 송
![[窓]엄마 국적때문에 지원 못받다니…](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09/03/31/7119519.1.jpg)
한국인 아빠 떠나 6년간 比서 생활 필리핀人 싱글맘 찾아 다시 왔지만 우리말 서툴러 조용히 수학 공부만 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