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횡설수설/김지현]공천에, 인사에, 이권에… 안 걸친 데 없는 건진 의혹 건진법사 전성배 씨는 서울 강남구 역삼동에 있던 자신의 법당을 스스로 ‘용산 대통령실 출장소’쯤으로 생각했던 것 같다. 그는 이곳을 찾는 국회의원과 전직 장관, 기업인 등 정·재계 유력 인사들의 인사 및 공천 청탁을 접수한 뒤 금품을 받았다고 한다. 그가 많게는 건당 3억 원까지 받았…2025-07-20 좋아요 개 코멘트 개 PDF지면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