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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10억$ 이상씩 내야”… 韓 기업 ‘현금인출기’ 취급한 美 상무장관](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5/02/24/131096868.1.jpg)
하워드 러트닉 미국 상무장관이 미국을 방문 중인 국내 주요 기업 대표 사절단을 만나 “10억 달러(약 1조4000억 원) 이상을 미국에 투자해야 ‘패스트트랙’을 적용받을 수 있다”고 했다. 투자 규모가 일정 수준을 넘어야 환경 평가와 안보 심사 등 주요 심사 절차를 간소화해 신속하게 …
![[사설]尹 오늘 ‘정파 수장’ ‘법 기술자’ 아닌 대통령다운 모습 보여야](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5/02/25/131096992.1.jpg)
윤석열 대통령이 25일 헌법재판소의 탄핵 심판 마지막 변론기일에서 최후 진술을 한다. 노무현, 박근혜 전 대통령은 탄핵 심판 당시 헌재에 출석하지 않았고 최후 변론 때도 변호인이 의견서를 대독했지만, 윤 대통령은 직접 최후 진술에 나서는 것이다. 헌재는 평의를 거쳐 3월 중순 최종 선…
![[사설]野 상법 개정 강행… 李 ‘잘사니즘’ ‘친기업’은 빈말이었나](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5/02/24/131094325.1.jpg)
더불어민주당이 기업 현장에 큰 혼란을 초래할 상법 개정안을 국회 상임위원회 소위에서 단독으로 통과시켰다. 경제계와 정부·여당의 반발에도 이사의 충실 의무 대상을 ‘회사’에서 ‘주주’로 확대하는 내용의 상법 개정안 처리를 강행한 것이다. 함께 추진해 온 집중투표제 등은 보류하고 ‘주주 …
![[사설]‘연금 받는 돈’ 1%P 차 못 좁히는 與野… 무책임 정치 흑역사 될 것](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5/02/23/131088473.1.jpg)
국민의힘과 더불어민주당이 국민연금 개혁안 중 ‘받는 돈’을 뜻하는 소득대체율에서 의견 차이 단 1%포인트를 좁히지 못해 대립하고 있다. 양당 대표가 참가한 지난주 여야정 4자 국정협의회에서도 이 쟁점에 결론을 내지 못했다. 이번 주 실무협의에서 합의를 시도한다지만 전망은 불투명하다. …
![[사설]野, 반도체법은 후퇴 노란봉투법은 재발의… ‘성장 우선’ 맞나](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5/02/21/131076236.1.jpg)
더불어민주당이 불법 파업 조장 우려가 있는 이른바 ‘노란봉투법’(노동조합법 개정안)을 최근 재발의했다. 대통령의 거부권 행사로 두 차례 폐기된 데다 경제계가 반발하는 대표적인 법안을 다시 밀어붙이기로 한 것이다. 이재명 민주당 대표가 연일 ‘중도보수’, ‘성장 우선’을 외치고 있지만 …
![[사설]의대 신입생에 휴학 동참 압박… 부당한 집단행동 멈춰야](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5/02/24/131088697.1.jpg)
2025학년도 의대 신입생들이 선배 의대생들의 노골적인 ‘동맹 휴학’ 동참 압박에 수업 참여를 고심하고 있다. 대부분의 의대 학칙상 예과 1학년생은 휴학을 허용하지 않기 때문에 신입생은 수업 거부로 유급 등 불이익을 당할 우려가 크다. 그런데도 폐쇄적인 의대 문화 탓에 집단행동을 거부…
![[사설]올 성장률 1% 전망까지… ‘빈손’ 통상 외교로는 이마저 위태](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5/02/21/131081215.1.jpg)
정치 불안으로 인한 내수 침체에 도널드 트럼프 미국 행정부가 촉발한 관세전쟁 쇼크가 겹치면서 올해 한국의 경제성장률이 1.0%로 떨어질 거란 해외 연구기관의 전망이 나왔다. 한국은행 등의 전망치보다 낮은 건 물론이고, 가장 박한 해외 투자은행(IB)의 평가보다 어두운 예상이다. 이르면…
한국갤럽이 21일 공개한 여론조사에서 국민의힘과 민주당 지지율은 각각 34%, 40%였다. 1주일 전보다 국민의힘은 5%포인트 내려갔고, 민주당은 2%포인트 올랐다. 눈에 띄는 것은 중도층의 변화다. 중도층의 국민의힘 지지율은 22%, 민주당 지지율은 42%였다. 1주일 사이에 5%포…
의정 갈등 1년간 정부가 운영한 환자 피해 신고·지원센터에 접수된 피해 신고 가운데 의료 공백과의 연관성이 인정된 사례는 단 1건도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해 2월 전공의 집단사직 이후부터 모두 6200건이 넘는 상담이 접수됐고, 이 중 피해 신고서까지 접수된 사례가 933건이었다…
![[사설]尹 탄핵 심판, 25일 최후진술… 이젠 결정과 승복의 시간](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5/02/20/131075352.1.jpg)
헌법재판소가 윤석열 대통령 탄핵심판의 변론을 25일 종결하기로 했다. 윤 대통령과 국회 측의 최후변론, 양측 최후진술을 들은 뒤 변론 절차를 끝낸다는 것이다. 이에 따라 윤 대통령 탄핵안 인용 여부에 대한 헌재의 결정은 3월 중순 나올 가능성이 높다. 지난해 12월 3일 비상계엄 선포…
![[사설]노인 연령 상향 공식 추진… ‘45년 낡은 잣대’ 바꿀 때 됐다](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5/02/20/131067134.1.jpg)
정부가 65세인 법정 노인 연령을 상향하는 방안을 공식 추진한다. 노인 연령은 1981년 노인복지법이 제정된 이래 45년째 그대로다. 당시 66.7세였던 기대수명은 올해 84.5세로 늘어났고, 4%였던 노인 인구 비율은 이제 20%를 넘어선다. 건강이 개선되고, 사회 활동이 늘어나면서…
![[사설]국정협의회, 추경·반도체법·연금 합의 불발… 한시가 급한데](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5/02/21/131075487.1.jpg)
최상목 대통령 권한대행 부총리, 우원식 국회의장, 권영세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어제 첫 여야정 4자 국정협의회에서 2시간가량 마주 앉았다. 하지만 3대 핵심 안건인 추가경정예산, 반도체특별법, 국민연금에 대해 이견을 좁히지 못한 채 추가 실무회의에서 재논…
![[사설]트럼프 “車·반도체 25% 이상 관세”… 글로벌 수출망 다시 짤 때](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5/02/19/131066916.1.jpg)
한국의 대미 핵심 수출 품목인 자동차, 반도체에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25% 이상의 관세를 매기겠다고 밝혔다. 두 품목은 한미 자유무역협정(FTA)과 세계무역기구(WTO)의 관련 협정에 따라 사실상 무관세로 미국에 수출돼 왔다. 동맹관계도, 국가 간 약속도 무시하고 추진되는 트…
![[사설]李 “민주당, 진보 아닌 중도보수”… 정책과 입법으로 증명해야](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5/02/19/131060535.1.jpg)
이재명 민주당 대표가 19일 “우리는 원래 진보정당이 아니다. 진보정당은 정의당과 민주노동당 이런 쪽이 맡고 있는 데 아니냐”며 “민주당은 성장을 중시하는 중도보수 정당”이라고 거듭 밝혔다. 그러면서 “오히려 국민의힘이 극우보수 또는 거의 범죄 정당이 돼가고 있는데, 제자리를 찾길 바…
![[사설]‘주반야대’… 탄핵 반대 외치면서 대선주자들에 몰려가는 與](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5/02/20/131063955.6.jpg)
국민의힘이 겉으로는 “조기 대선은 금기어”라며 윤석열 대통령 탄핵 반대를 외치고 있지만 다음 달 탄핵 심판 선고 가능성이 커지자 ‘포스트 탄핵’의 조기 대선 모드로 전환하고 있는 모습이다. 차기 후보군들이 대놓고 공개 행보를 늘리고 있고 소속 의원들도 이들에게 몰려가고 있다. 국민의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