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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려졌던 건물서 ‘별밤 영화관’ 열리다
적산가옥이 ‘동네 사랑방’으로… 폐공장이 ‘갤러리’로 재탄생
신촌 대학가 한복판 ‘청년 공간’ 눈에 띄네
IT교육부터 악기교실까지… 어르신 문화-건강강좌 한곳에서 해결
“골목길에 스마트 보안등 설치… ‘동네 문제’ 여기서 해결해요”
“버려진 빈집, 쓸모있게 바꿔드립니다”
청년건축가의 아이디어로 어둡던 반지하에 쨍하고 볕들다
“공간복지는 빈곤 세습을 막는 정책이죠” 이원호 성신여대 교수 강조
노후 임대아파트 주민들에 자부심 심어주는 ‘공간닥터 프로젝트’
상도동 성대골에서도 “셰어합니다”
“동네가 커다란 집”… 도보로 5분 거리에 주방-서재-거실을 만들다
주택가에 만든 ‘주민참여 도서관’… ‘열린 사랑방’으로 인기
단돈 1유로에 판 로테르담 ‘발리스블록’, 다양한 계층 어우러진 공간으로 재탄생
방치된 트램 차고지가 커뮤니티 공간으로… 매년 250만명 찾는다
베를린 영화제작소 ‘우파 파브리크’ 40년간 ‘주민 소통의 場’으로 변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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