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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고향에선/서울]전동차 진입 경보음 새소리로 바꿔

입력 1999-09-26 19:58업데이트 2009-09-23 1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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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삐리리리∼지금 행 열차가 들어오고 있습니다….” 전동차 진입을 알리는 서울지하철 5∼8호선 승강장의 경보음이 바뀐다. 지하철 5∼8호선을 운영하는 서울도시철도공사는 현재의 ‘삐리리리리’ 대신 새소리 등을 경보음으로 사용하기로 했다. 공사는 새 경보음을 다음달부터 5호선 답십리역 등에서 시범운영한 뒤 모든 역으로 확대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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