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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포 사진의 대가 앙리 브레송의 작품전이 20일까지 서울 다동 동아갤러리에서 열린다. 1931∼34년에 찍은 브레송의
음지를 찾아 자선연주활동을 펼쳐온 삼성전자 채리티체임버앙상블이 목포를 찾아가 장애인을 위한 「사랑의 음악
「강원도민들 한마음됩시다」. 제3회 「강원도민의 날」행사가 오늘부터 춘천을 비롯, 도내 전역에서 일제히
춤꾼들의 한마당잔치인 부산여름무용축제가 8∼10일 오후7시30분 대연동 경성대 콘서트홀에서 열린다. 중국 길림예술
도자기에서 칠기목공예까지 전승 공예작품을 한눈에 감상할 수 있는 「청목 김환경 칠예전」이 13일까지 대백프
국내외 전화카드 수만장을 한눈에 볼 수 있는 「97 한국 공중전화카드 전시회」가 8일까지 서울 종로구 공평동 공
부산미술의 연대별 흐름과 작품 경향을 한 눈에 볼 수 있는 「부산미술의 흐름 80년대전」이 오늘부터 31일까지
두편의 연극이 한 무대에 오른다. 31일까지 대학로 마로니에 소극장에서 공연하는 「소주 그리고 오징어」 「낚시
지역 서양화가들로 구성된 「표상회」가 6일까지 대구문예회관에서 열한번째 전시회를 갖는다. 표상회는 외국의
어린이들의 정서함양과 동요보급을 위한 동요사랑회 주최 제4회 동요사랑 큰잔치가 5일 오후 6시 대연동 부산문
전주지역을 대표하는 중진작가 6인의 작품전이 9일까지 전주 정갤러리에서 이전개관 기념전으로 열린다. 한국화
「국악은 우리 것, 옛 것은 좋은 것」. 오늘 오후2시 강원 태백시 황지1동 태백한마음신용협동조합 3층 강당
매주 토요일 오후2시 서울 서초동 국립국악원에서 열리는 「우리음악 감상교실」에서 국악의 가락도 배우고 판소
미국 순회연주를 성공리에 마친 부산시립교향악단이 예일대 함신익교수 지휘로 4일 오후8시 부산 대연동 부산문화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