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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통 문화예술 만남의 장인 「토요상설무대」가 오늘 오후4시 부산 남구 대연동 부산문화회관에서 열린다. 부산민속
젊음의 거리 대학로 라이브극장 2관에서 펼쳐지는 성인가요의 페스티벌 「97 골든쇼」에 가보자. 3일은 84년 「J
극단 「부산 레퍼토리시스템」의 정기공연 「메카로 가는 길」이 오늘부터 12일까지 동래구 온천2동 지하철 동래역앞
여류 피아니스트가 만들어 내는 풍성한 선율이 캠퍼스의 가을을 수놓는다. 경북대 음대를 거쳐 독일 하노버 국립음
4일까지 홍익대 교정과 주변에서 홍익대와 마포구청 주최로 거리미술전이 열린다. 「그 때를 아십니까」라는 주제의 그
전남대 의대 극예술연구회가 오늘 애거사 크리스티의 대표작인 작품 「쥐덫」을 무대에 올린다. 오후4시 7시
「태산준령 험한 산길 칡넝쿨 엉클어진 가시덤불 헤치며…, 아리랑 아리랑 아라리오」. 오늘부터 4일까지 3일간 아리랑
오늘부터 3일까지 대전시민회관 전시실에서는 한밭문화제 행사의 하나로 「대전지역 문화유적 사진전시회」가
대구지역 화가들의 모임인 「창광」의 다섯번째 회원전이 다음달 4일까지 대구 벽아미술관에서 열린다. 이번 전시회에
제36회 한산대첩축제 및 78회 전국체전기념 「푸른 음악회」가 1일 오후6시반 경남 통영시 중앙동 해상 특설무대
시민운동단체 「참여연대」가 창립 3주년을 맞아 「사랑 기증물품전」을 개최한다. 2일까지 서울 백상기념관에서
서신갤러리(관장 박혜경·전주시 서신동) 개관기념으로 1일부터 13일까지 「효봉 여태명전」이 열린다. 원광대 서예과
목포개항 1백주년을 기념해 전통자기와 현대 생활자기를 한눈에 볼 수 있는 도자기축제가 30일부터 목포시 하당지구
국화향처럼 은은하게 퍼져 나가는 국악의 선율이 대구의 가을밤을 수놓는다. 대구시립국악단의 제68회 정기연주
유럽지역에서 폭넓은 활동을 하고 있는 헝가리 사바리아 심포니 오케스트라 순회연주회가 30일 오후7시반 대연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