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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음악계의 차세대 바이올리니스트로 주목받고 있는 한국인 2세 엘리사 리 코코넨이 오늘 오후7시반 광양 백운아
동서양 뭇 여성에게 「유리구두」 신화를 남긴 신데렐라가 발레로 재구성됐다. 우리의 가슴에 영원히 남을 이 꿈과
손톤 와일드의 「Our Town」을 이송희 레퍼토리가 우리 정서에 맞게 각색한 연극 「우리읍내」가 19일까지 대백예
강원 화천군이 개최하는 「제14회 용화축전」이 7일까지 열린다. 「빛내고을 화천을 살기 좋은 곳으로 만듭시다」
아마추어 미술가들의 작품전인 「아름다운 삶의 모습전」이 9일까지 전주 갤러리고을에서 열린다. 전주시민의 가
극단 에저또 바다소극장 개관 기념공연 「무소의 뿔처럼 혼자서 가라」가 오늘부터 다음달 2일까지 수영구 남천2동
서울 도심 한복판에 꽃길을 조성하는 운동이 오늘부터 펼쳐진다. 서울시는 광화문∼세종문화회관∼서울시청∼덕수
아직 자전거를 못 타는 주부들은 서울 한강시민공원 반포지구로 가보자. 대한어머니회 서울시 연합회는 6일부터 11일
부산시립 국악관현악단의 특별공연이 오늘 오후 7시반 중구 광복동 구 미화당백화점앞 특설무대에서 열린다. 가야금
한국이 낳은 세계적 성악가인 바리톤 김동규와 테너 최승원의 빅콘서트가 오늘 오후 7시 전북대 삼성문화회관에
「집안일에서 벗어나 마음껏 물살을 갈라봐요」. 5일 오전9시 대전시립수영장에서는 「주부수영대회」가 열린
인간의 순수함과 자연의 아름다움을 노래하는 「여행스케치」의 라이브 콘서트가 오늘 오후3, 6시 대백예술극장
극단 엑터스의 「어디 한번 두고 보자」가 오늘 오후3시, 6시 두차례 동구 범일5동 눌원소극장에서 막을 올린다.
5일 오후 1∼8시 서울광진구 능동 어린이대공원에서 「지구촌 한마당 축제」가 열린다. 민속의상을 입은 참가국대표
서울시립소년소녀합창단이 「시와 음악의 어울림」이라는 주제로 세종문화회관 소강당에서 정기연주회를 연다. 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