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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라도 다함께/다문화 DNA,미래를 연다]<3>한국과학 힘 보태는 외국인들](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09/07/08/7137064.1.jpg)
한국 연구환경에 빠진 ‘外男外女’… “과학에도 국경 없지요” “한국에서 연구할 수 있게 돼 정말 기뻐요. 혼
![[달라도 다함께]김윤옥 여사 ‘다문화 프렌들리’](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09/07/03/7136243.1.jpg)
다문화가정에 대한 김윤옥 여사의 애정과 관심은 남다르다. 김 여사는 지난해 5월 다문화가정 사랑걷기 모금축제
![[달라도 다함께]“엄마나라 달라도 우린 모두 한국인”](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09/07/03/7136244.1.jpg)
다문화 어린이-이주여성들 ‘특별한 잔치’김윤옥 여사와 함께 합창-동화구연 즐겨 “아이, 예쁘다. 이름이 뭐야? 너는 뭐
![[달라도 다함께/ 다문화 DNA, 미래를 연다]<2> ‘법률사각지대 탈출’ 지원 모색](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09/07/01/7135847.1.jpg)
말 안통해 法이 더 먼 이주여성… 이젠 법원이 다가간다이주여성 이혼 4년새 5배로소송 지원 창구는 턱없이 부족본격 제도
![[달라도 다함께]“낯선 땅서 뇌성마비 딸 낳고 많이 울었죠”](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09/06/26/7135079.1.jpg)
다문화 가족 체험수기 발표회 “날씨와 음식 언어, 맞는 것이 하나 없었지만 첫딸 희아를 임신하니 모든 고통
■ 국내학교 허가없이 입학 가능 법무부는 취업 목적 등으로 국내에 체류 중인 외국인이 따로 허가를 받지 않더라
![[달라도 다함께/다문화 DNA, 미래를 연다]<1>](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09/06/24/7134627.1.jpg)
지역 다문화 25개 프로그램 지원 “얘들아 모여라… 엄마나라 재밌는 옛날이야기 들려줄게” 《다문화 영화제, 다
![[달라도 다함께]전국 곳곳서 문화로 어울리는 ‘다문화’](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09/06/24/7134630.1.jpg)
■ ‘지역 프로그램’ 뭐가 있나 연극 공연하고… UCC 만들고… 노래부르고… “전국 곳곳에 울려 퍼지는 다문화의
![[달라도 다함께]“軍도 다문화자녀 입대 대비해야”](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09/06/24/7134631.1.jpg)
육군토론회 제기 한국사회에 다문화가정이 급속히 늘어나면서 한국군도 ‘다문화 군대’가 될 것이라는 주장이
교육지원 확대… 결혼심사는 강화 올해 여름방학부터 다문화가족 자녀가 많이 다니는 학교를 중심으로 중국어 베트남
![[달라도 다함께]여야의원 37명 “다문화기본법 제정 추진”](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09/06/19/7133793.1.jpg)
국회 다문화포럼 출범 다문화 문제에 관해 바람직한 정책을 모색하고 다문화기본법 제정을 추진할 국회 다문화
![[달라도 다함께]<10> 건강한 다문화 사회를 만드는 사람들](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09/06/17/7133345.1.jpg)
2부. 열린 문화, 국경을 허문다 친구처럼 엄마처럼… 막막한 그들의 울타리가 되다 《한국 국회의원을 꿈꾸는
![[달라도 다함께]“한국 저출산 계속땐 다문화사회 필연적”](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09/06/13/7132754.1.jpg)
한국다문화학회 학술대회 “지금의 저출산율이 계속된다면 2300년 한국에는 31만 명만 남게 된다. 다른 인종과
![[달라도 다함께]“채팅 아니라 화상과외 합니다”](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09/06/10/7132186.1.jpg)
성균관대, 다문화가정 자녀에 온라인 멘터링 “세현이 목요일에 숙제 낸 거 했어요?” 9일 오후 서울 종로구 명륜
![[달라도 다함께/열린 문화, 국경을 허문다]<9>](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09/06/10/7132187.1.jpg)
울산 현대하이스코 외국인 근로자들 ‘희망 요리’ “주말마다 고국의 맛 느끼며 향수 달래요”필리핀-베트남 출신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