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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비리그, 험난한 리그]<6·끝>유학 성공의 길](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07/01/26/6997480.1.jpg)
외국계 컨설팅 회사인 액센츄어에 근무하는 이재화(27·여) 씨는 취업 성공의 비결로 조기유학 기간에 착실히 쌓은 경
![[아이비리그, 험난한 리그]<5>유학 패턴이 바뀐다](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07/01/25/6997365.1.jpg)
《서울 강남지역 고교에서 1, 2등을 했던 조모(23·연세대 1학년) 씨는 고교 1학년 말 ‘7막 7장’이란 유학 성공
![[아이비리그, 험난한 리그]<4>국내 취업 ‘좁은문’](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07/01/24/6997224.1.jpg)
박모(24) 씨는 지난해 부푼 꿈을 안고 한국으로 돌아왔다. 1999년 고교 1학년 때 미국으로 유학 가서 지난해 아이비
![[아이비리그,험난한 리그]<3>대학 진학해도 ‘산 넘어 산’](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07/01/23/6997121.1.jpg)
《“미국에서 일할 수 있는 체류 신분에는 문제가 없나요?” “귀사에서 취업비자(H-1B) 발급을 지원해 주시
![[아이비리그, 험난한 리그]<2>고교조기유학생 막는 장벽들](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07/01/22/6996910.1.jpg)
서울 강남 8학군의 중학교에서 전교 1등을 놓치지 않았던 김모 군. 중3 때 미국으로 유학을 와 연간 학비가 4만 달
![[아이비리그, 험난한 리그]<1>더 좁아지는 바늘구멍](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07/01/20/6996821.1.jpg)
“뭔가 균형 잡힌 인재라는 인상을 심어주지 못한 것이 실패의 원인 같아요.” 한국에서 과학고 1학년 재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