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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순례/동국대]정보통신 주력 '21세기大' 도약](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01/12/12/6842164.1.jpg)
‘전통과 첨단과학이 함께 숨쉬는 젊은 대학.’ 1906년 불교계 선각자들이 만든 ‘명진학교’로 출발한 동국대
![[대학순례]경희대학교, 21세기형 지도자 육성](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01/12/10/6841887.1.jpg)
'활발한 국제교류 속에 미래 지도자를 육성한다.’ 올해로 개교 52주년을 맞은 경희대는 다양한 국제교류 행
![[대학순례/광운대]지식-정보화사회 이끌 ‘IT주역’ 양성](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01/12/05/6841418.1.jpg)
‘전자공학을 선도하고 정보사회를 열어가는 대학.’ 개교 이래 국내 전자공학의 발전을 선도해 온 광운대가
‘광운대의 막강 IT파워.’ 일찌감치 특성화 교육에 눈을 뜬 광운대는 국내 정보통신 분야에서 막강한 ‘인
![[대학순례]광운대 박영식총장 “세계 100대 명문 도약”](https://dimg.donga.com/a/296/167/95/4/wps/NEWS/IMAGE/2001/12/05/6841419.1.jpg)
“과감한 개혁과 경영 선진화를 통해 지식정보화 사회를 선도하는 ‘디지털 대학’으로 자리잡겠습니다. ” 최근 6
![[대학순례/한국외대]글로벌 리더 양성의 메카로 뜬다](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01/12/03/6841153.1.jpg)
‘국제 전문인력 양성의 요람, 21세기 글로벌 네트워크를 선도하는 대학.’ 1954년 처음 문을 연 한국외국어대
한국외대는 명실상부한 국제 전문 인력의 산실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96년 국제전문인력 양성 특성화 분야 ‘최
![[대학순례/한국외대]조규철 총장 인터뷰](https://dimg.donga.com/a/296/167/95/4/wps/NEWS/IMAGE/2001/12/03/6841154.1.jpg)
“외국어 분야 만큼은 단연 우리 대학이 최고라고 자부합니다. 50년 가까이 쌓아온 노력의 결과를 사회에서 인정하고 있
![[대학순례/고려대]"정보화 국제화로 세계일류 도약"](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01/11/26/6840311.1.jpg)
《‘정보화와 국제화로 세계를 향해 도약하라.’ 고려대가 2005년 개교 100주년을 맞아 세계적 수준의 대학으로
![[대학순례/덕성여대]열린교육 통해 전문인 양성](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01/11/19/6839510.1.jpg)
'푸른 숲속의 붉은 벽돌집’에서 21세기의 자유로운 교양인이 자란다. 서울 도봉구 쌍문동에 북한산을 마주보고
![[대학순례/인하대학]"실용 학풍으로 승부"](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01/11/14/6839034.1.jpg)
《“이론을 위한 이론은 가라. 실용 학풍으로 승부한다.” 인하대는 실무중심의 교육을 통해 인재를 양성하기 위한 ‘2
인하대가 특성화 교육에 성공할 수 있었던 것은 앞에서 끌어주는 졸업생들과 뒤에서 밀어주는 재단의 지원이 있
![[대학순례/동덕여대]"프로를 키운다" 여성교육 새지평](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01/11/12/6838719.1.jpg)
90년대 국내 대학들이 양적인 확대를 통해 세 불리기에 나설 때 동덕여대(총장 조원영·趙元英)는 조용히 특성화를 통한
![[대학순례/가천의대]차세대 '인술요람' 신흥명문 급부상](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01/11/05/6837955.1.jpg)
'따뜻한 의사, 할 줄 아는 의사,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의사.’ 98년 3월 개교한 가천의과대학의 교육목표는
‘노벨의학상에 도전하는 젊고 패기있는 대학.’ 올해로 개교4주년을 맞은 을지의대가 추구하는 미래의 모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