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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25일자 A27면 ‘표현의 자유냐 탈법 해방구냐’를 읽고 쓴다. 최근 ‘인터넷 국가검열 반대를 위한 공동대책위원
7월 24일자 A25면 ‘생선 싸게 드릴게… 걸리면 봉변’을 읽고 쓴다. 고속도로 휴게소에서 생선을 강매한 일당 18명이
7월 18일자 A2면 ‘주택채권 할인 연간 900억 부당이득’ 기사를 읽고 쓴다. 아파트 등 부동산 구입자가 등기할 때 의
7월 19일자 A7면 ‘동아일보를 읽고’를 읽고 쓴다. 이 난에서 동덕여대 김덕성 기획처장은 동덕여대 분규 원인이 구조
7월 23일자 A6면 ‘수요프리즘-파이 키우면서 나누기’를 읽고 쓴다. 파이를 키우는 일과 나누는 일은 경제발전 상황
7월 22일자 A25면 ‘햄버거도 중독’을 읽고 쓴다. 미국 위스콘신대 연구진들이 햄버거, 프렌치프라이 등 패스트푸드
7월 11일자 A2면 ‘행정고시-기술고시 통합하고 절반 이상 이공계 출신 뽑는다’를 읽고 쓴다. 노무현 대통령은
7월 19일자 A30면 ‘열차 속 묻지마 살인’을 읽고 쓴다. 정신질환을 앓고 있는 한 노숙자가 아무런 이유 없이 열차
7월 18일자 A1면 ‘북한군, 경기 연천 DMZ에서 총격’ 기사를 읽고 쓴다. 제헌절에 북한군이 비무장지대(DMZ)에서 아
7월 16일자 A1면 ‘새만금 사업 잠정 중단’을 읽고 쓴다. 새만금 사업을 둘러싸고는 경제논리와 환경논리가 대립
7월 16일자 A29면 ‘인색한 투자-총장 퇴진 갈등, 동덕여대 학내분규 50일째’ 기사와 관련해 동덕여대 관계자의
7월 18일자 A31면 ‘주부, 세 자녀와 투신자살’을 읽고 쓴다. 30대 주부가 홀로 세 명의 아이들을 키우며 생활고에
7월 17일자 A27면 ‘승용차 5부제 인센티브 사실상 무산’을 읽고 쓴다. 서울시의 자동차세 감면, 보험료 인하 등
7월 16일자 A30면 ‘국립대 교수 신규 임용 멋대로’ 기사를 읽고 쓴다. 서울대 등 국립대들이 교수 신규 임용 과정에
7월 14일자 A30면 ‘대대장이 사병 성추행…육군, 군 검찰에 송치’ 기사를 읽고 쓴다. 최근 군에서 선임 사병에게서 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