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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포커스]남한 면적 불타는 호주… 정부 안일 대응 ‘인재’에 국민들 분노](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0/01/18/99276252.1.jpg)
호주가 불타고 있다. 지난해 9월부터 발발한 산불이 5개월째 이어져 국가 전체가 전례 없는 위기에 처했다. 15일까지 사망자가 28명에 달하고 한국 국토보다 넓은 약 12만 km²가 불탔다. 10억 마리의 야생동물도 떼죽음을 당했다. 호주를 대표하는 코알라는 약 3만 마리가 희생돼 멸…
![[글로벌 포커스]反美세력의 공격 표적… 빈라덴도 美대사관 테러로 이름 알려](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0/01/11/99178322.1.jpg)
2014년 미국 케이블채널 쇼타임의 드라마 ‘홈랜드 시즌4’는 파키스탄의 유명 테러범이 수도 이슬라마바드의 미국대사관을 공격하는 과정을 그렸다. 테러범은 극중 미국대사의 남편을 포섭하고 파키스탄 정보국(ISI)의 도움까지 얻어 군사 요새나 다름없는 대사관에 침입해 수십 명을 살해한다.…
![[글로벌 포커스]“AI 혁신자가 21세기 지배” 총력… 우주서 해저서 ‘IT 냉전’](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19/12/28/98991198.1.jpg)
“미중 무역전쟁은 사실 정보기술(IT)·인공지능(AI) 등 첨단 기술을 둘러싼 미국과 중국의 힘겨루기다.” 블룸버그통신은 미국과 중국의 갈등을 ‘기술 냉전(Tech Cold War)’이라고 평가했다. 무역 전쟁이 단순한 관세 전쟁이 아니라 상업적 이익과 국가 안보가 걸린, 양국의 …
![[글로벌 포커스]“유럽서 돈 벌었으니 세금 내야” “美기업에 과세땐 관세 보복”](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19/12/21/98898719.1.jpg)
“미국의 위협에 맞서 싸울 준비가 되어 있다. 조국과 유럽의 이익을 지키겠다.” 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이 3일 영국 런던에서 열린 북대서양조약기구(NATO) 정상회의에서 만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면전에서 외친 말이다. 트럼프 행정부가 전날 와인, 치즈, 화장품 등 2…
![[글로벌 포커스]“개방 이미지 쌓자” BTS 야외공연 열어… 유적지서 복싱 경기도](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19/12/14/98799071.1.jpg)
해외 언론의 취재와 대중문화 행사를 거의 허용하지 않아 ‘은둔의 왕국’으로 불렸던 사우디아라비아가 미디어 산업 육성에 눈을 돌리고 있다. 이달 2, 3일 사우디 수도 리야드의 힐턴호텔에서는 사우디 최초의 국제 언론 행사 ‘사우디 미디어 포럼(SMF)’이 열렸다. 각국 언론의 중동 문제…
![[글로벌 포커스]“그를 떠나자, 그녀가 살해됐다”… 전세계 페미사이드 공포](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19/12/07/98697082.1.jpg)
“사진 속 여성 ○○는 배우자나 애인에 의해 살해당했습니다.” 지난달 23일 프랑스 파리 중심가 오페라극장 앞이 보라색으로 물들었다. 약 5만 명의 시민이 보라색 깃발과 플래카드를 들고 모였다. 참가자 대부분은 일반인으로 보이는 몇몇 여성의 얼굴 사진을 들었다. 일부는 이 여성들의…
![[글로벌 포커스]부동산 큰손, 저유가에 ‘두바이 엑소더스’… 신기루 왕국 되나](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19/11/30/98601420.1.jpg)
2009년 11월 25일 아랍에미리트(UAE) 두바이는 다양한 개발사업을 진행해 오던 국영기업 ‘두바이월드’의 채무상환 유예(모라토리엄)를 전격 선언했다. 2000년대 들어 ‘세계 최고, 최대’란 표현이 붙는 다양한 건축물, 관광시설 등을 개발하며 ‘사막의 기적’으로 불렸던 두바이가 …
![[글로벌 포커스]청문회 대상 된 ‘우크라이나 스캔들’ 총정리](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19/11/23/98498179.1.jpg)
약소국 정상에게 원조를 빌미로 자신의 정치적 경쟁자 수사를 요청한 미국 대통령, 이를 추진한 ‘비선 실세’, 이런 사실을 세상에 알린 익명의 고발자와 탄핵 카드를 들고 나온 야당, 그리고 대통령 측근의 배신….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탄핵 조사를 촉발한 ‘우크라이나 스캔들’은…
분리 독립을 추구하는 지역이 늘어나는 가운데 유럽 주요국의 정치 지형도 중도 좌우파로 나뉘어 주요 정당에 표가 쏠리던 형태에서 여러 정당으로 분산되는 구조로 바뀌고 있다. 카탈루냐 독립이 주요 정치 현안인 스페인은 대표적이다. 이달 10일(현지 시간) 열린 스페인 총선은 4…

#장면 1 12일 프랑스 남부 A9고속도로. 수백 명의 시위대가 도로를 가득 메우자 교통이 마비됐다. 프랑스 전역을 달궜던 노란조끼 시위려니 했지만 이들은 바르셀로나를 중심으로 한 스페인 북동부 카탈루냐주의 독립을 상징하는 깃발 ‘에스텔라다’를 흔들었다. “우리는 스페인으로부터의 …
사우디아라비아 정부는 3일 국영 석유사이자 세계 최대 비상장 기업인 아람코의 기업공개(IPO)를 승인했다. 각국 투자은행(IB) 업계는 아람코의 기업가치를 약 1조5000억 달러(약 1734조 원) 안팎으로 예상하고 있다. 지분 5%만 시장에 내놓아도 750억 달러(약 88조 원)의 …
![[글로벌 포커스]사우디 첨단기술의 메카… ‘원유 테러’ 복구에 AI-로봇 큰 역할](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19/11/09/98282378.1.jpg)
지난달 28일(현지 시간) 오전 사우디아라비아 동부 다란. 사우디 정부가 지분 100%를 보유한 국영 석유기업 겸 세계 최대 비상장회사인 아람코의 본사가 있는 곳이다. 이곳에서 남서쪽으로 2시간 반을 차로 이동해 가와르 유전지대의 ‘우스마니야 가스 공장(UGP·Uthmaniyah …
![[글로벌 포커스]경제 믿던 트럼프, 탄핵 바람에 위기감… 민주, 대어 없어 한숨](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19/11/02/98182112.1.jpg)
혈맹이던 쿠르드족을 버린 시리아 주둔 미군 철수 결정, 정적(政敵)을 공격하는 대가로 다른 나라에 원조를 제공하려 한 ‘우크라이나 스캔들’, 탄핵 조사에 나갈 수밖에 없는 실무 당국자들에 대한 인신공격, 나라를 위해 헌신한 군인들도 싸잡아 비판했다가 자신이 속한 당으로부터도 비판받는 …

“쿠르드족에게는 산을 제외하고는 친구가 없다.” 중동에서 수천 년간 나라 없이 떠돌며 각국 정부의 박해를 받아온 쿠르드족이 처지를 한탄할 때 쓰는 표현이다. 이슬람국가(IS)의 전쟁이 끝나 효용 가치가 떨어졌다는 이유로 이달 초 쿠르드족을 토사구팽한 도널드 트럼프 미국 행정부만 봐…
![[글로벌 포커스]“중동 중재자” “안보 강화” 의기투합… 스트롱맨들의 ‘브로맨스’](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19/10/26/98077741.1.jpg)
이달 9일부터 22일까지 시리아 북부에서 13일간 벌어진 터키·쿠르드 갈등의 최대 수혜자로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67), 레제프 타이이프 에르도안 터키 대통령(65), 바샤르 알 아사드 시리아 대통령(54)이 꼽힌다. 경제난과 장기집권 피로감으로 자국 내 지지율 하락에 고전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