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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든 “푸틴은 폭력배” vs 푸틴 “레드라인 넘지말라” 강대강 대치[글로벌 포커스]](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1/05/01/106704332.1.jpg)
조 바이든 미국 행정부 출범 후 미국을 포함한 서방 세계와 러시아의 갈등이 심상치 않다. 미국을 필두로 독일, 이탈리아, 스웨덴, 폴란드, 체코 등 유럽연합(EU) 회원국은 블라디미르 푸틴 정권의 야권 지도자 알렉세이 나발니 탄압, 러시아 정보기관의 첩보공작 등을 두고 러시아와 속속 …
![美, ‘이란 핵합의’ 복원 시도… 합의 내용-일정이 북핵협상 시금석[글로벌 포커스]](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1/04/23/106567737.1.jpg)
6일부터 오스트리아 빈에서 서방과 이란의 핵협상이 재개됐다. 도널드 트럼프 전 미국 행정부가 2018년 5월 전임 버락 오바마 미 행정부의 주요 치적으로 꼽히는 ‘핵합의(JCPOA·포괄적 공동행동계획)’를 전격 탈퇴한 지 꼭 3년 만이다. 협상은 순조롭지 않은 상태다. 이란은 “미국…
![“금수저 대학 없애 평등 실현” vs “인재양성 포기땐 국력 약화”[글로벌 포커스]](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1/04/17/106452693.1.jpg)
12일 프랑스 파리 6구 뤽상부르 공원 앞에 위치한 ‘대표 그랑제콜’ 국립행정학교(ENA)를 찾았다. 에마뉘엘 마크롱 대통령을 포함해 대통령 4명과 총리 9명을 배출한 명문 교육기관으로 1945년 샤를 드골 당시 대통령이 설립했다. 1991년 본관을 북동부 스트라스부르로 이전했지만 파…
![“정부가 아닌 총이 나를 지켜준다” 끊이지 않는 美 총기사고 원인은? [글로벌 포커스]](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1/04/10/106338553.1.jpg)
“잘 규율된 민병대는 자유를 지닌 주(州)의 안보에 필수적이므로 무기를 소지하고 휴대하는 국민의 권리는 침해받을 수 없다.” 미국 수정헌법 2조의 내용이다. ‘표현의 자유’를 규정한 수정헌법 1조 바로 다음에 총기 보유권을 언급하고 있을 정도로 미국은 오래전부터 총기 보유의 중요성을…

‘철의 여인’ 마거릿 대처 영국 총리와 중국 최고지도자 덩샤오핑(鄧小平)은 1982년과 1984년 두 차례 만나 홍콩 반환을 협의했다. 둘은 홍콩 반환 후 50년간 홍콩의 입법 사법 행정에 대한 고도의 자치권을 부여하되 중국이 외교와 국방만 담당하는 ‘한나라 두 체제’ 즉 일국양제(一…
![美 ‘아시아계 대상 증오범죄’ 왜 늘고있나[글로벌 포커스]](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1/03/27/106107149.1.jpg)
잇따른 총격 사건으로 미국 전체가 충격에 빠진 가운데 특히 아시아계 미국인의 우려와 불안이 커지고 있다. 16일 미 남동부 조지아주 애틀랜타에서 벌어진 총격 사건의 희생자 8명 중 6명이 아시아계였고 백인 남성 용의자 로버트 에런 롱(21)의 범행 동기가 아시아계에 대한 증오일 가능성…
![‘백신 여권’ 들고 자유롭게 여행… WHO는 “불평등 심화” 난색[글로벌 포커스]](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1/03/20/105969546.1.jpg)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 접종이 속도를 내면서 세계 각국이 속속 전자 접종 증명서 도입을 추진하고 있다. 백신을 맞았다는 공인된 디지털 증서, 즉 일종의 ‘백신 여권(vaccine passport)’을 소지한 사람에 한해 국가 간 이동은 물론이고 자국 내 식당, 호…
![中아킬레스건 ‘인권’ 파고드는 美… “무역전쟁보다 효과적”[글로벌 포커스]](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1/03/12/105857101.1.jpg)
조 바이든 미국 행정부 출범 후 미국과 중국의 갈등 전선이 ‘경제’에서 ‘인권’으로 바뀌는 양상이 뚜렷하다. 전임 도널드 트럼프 미 행정부는 중국산 상품에 고율의 수입 관세를 부과하고 화웨이 등 중국 대표기업을 직접 제재하는 등 경제 강경책을 썼지만 바이든 행정부는 중국의 홍콩선거제 …
![오일머니-정략결혼으로 사회불만 잠재우는 절대권력[글로벌 포커스]](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1/03/05/105745932.1.jpg)
사우디아라비아 왕실에 비판적이었던 언론인 자말 카슈끄지 살해 사건의 배후에 사우디 실권자 무함마드 빈 살만 왕세자(36)가 있다는 미국 정보당국의 보고서, 아랍에미리트(UAE) 두바이 군주 무함마드 빈 라시드 알 막툼(72)의 딸 라티파 공주(36)가 아버지의 학대를 폭로한 동영상 등…
![국가가 버린 사람들… ‘학살-추방’ 로힝야, 마르지 않는 피눈물[글로벌 포커스]](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1/02/27/105640726.1.jpg)
1일 군부 쿠데타 발발과 이에 반대하는 대규모 시위로 미얀마의 혼란이 극심한 가운데 시위대 유혈 진압을 주도하고 있는 ‘33경보병사단’이 2017년 8월 무슬림 소수민족 로힝야족 집단학살을 자행한 부대와 동일 조직인 것으로 알려졌다. 당시 이들은 로힝야족 민간인 수천 명을 살해하고 집…
![가장 빛날 때, 창업 초심으로… 새로운 도전 나선 IT 황제들[글로벌 포커스]](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1/02/19/105507027.1.jpg)
세계적 정보기술(IT) 기업의 창업자가 속속 최고경영자(CEO)와 회장 자리를 내놓고 있다. 이달 2일 세계 최고 부호인 미국 아마존의 제프 베이조스 창업자 겸 CEO(57)가 “올해 3분기(7∼9월) 중 CEO에서 사퇴하겠다”고 밝혔다. 지난달 26일 재일교포 3세 손정의 일본 소프…
![“증시 민주화 운동 시작됐다” vs “금융혁명? 대장개미만 웃을 것”[글로벌 포커스]](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1/02/06/105307431.1.jpg)
“한물갔다”는 평가를 받던 미국 오프라인 비디오 게임 유통업체 ‘게임스톱’이 미 금융시장을 뒤흔들고 있다. 온라인 게임 활황,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 등으로 이 회사의 실적 부진과 주가 하락을 예상한 유명 헤지펀드가 공매도에 나서자 개인투자자들이 집단 매수로 대항…
![분열위기때 끌어안고 대화… EU 다시묶은 ‘무티 리더십’[글로벌 포커스]](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1/01/30/105189926.1.jpg)
“전 세계의 위기 관리자(risk manager)가 권좌에서 내려올 채비를 하고 있다.” 17일(현지 시간) 미국 CNN은 앙겔라 메르켈 독일 총리가 올해 9월 정계 은퇴 예정이라는 소식을 전하면서 이같이 보도했다. 16년간 유럽 최대 강대국인 독일을 통치해 온 메르켈 총리는 ‘유럽…
![온난화의 역설… 사막 폭설 화들짝, 북극 한파 내려와 오들오들 [글로벌 포커스]](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1/01/23/105054300.1.jpg)
새해 벽두부터 일본 대만 스페인 사우디아라비아 알제리 터키 폴란드 등 세계 곳곳에서 폭설과 이상저온 현상이 나타나고 있다. 특히 사시사철 덥기로 유명한 아프리카 사하라사막과 사우디에도 흰 눈이 내렸다. 이에 따른 교통대란, 전력 공급 차질 등 사회 혼란도 심각하다. 지난해 지구 온도와…
![창 들고 의사당 휘저은 큐어논…“악마숭배자가 美지배” 신봉[글로벌 포커스]](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1/01/16/104946422.1.jpg)
6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지지자가 주도한 전대미문의 미 의회 난입 사태의 후폭풍이 확산되고 있다. 이번 난입을 사실상 종용했다는 비판을 받고 있는 트럼프 대통령은 하원이 탄핵소추안을 가결한 13일 ‘미 최초로 4년 임기 중 두 번이나 하원에서 탄핵안이 통과된 대통령’으로 남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