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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유럽에 공급하는 천연가스관 밸브를 잠글 때마다 우리나라도 영향을 받는다. 러시아가 유럽에 가스 공급 감축을 처음 선언한 지난해 9월부터 우리가 수입하는 액화천연가스(LNG) 가격은 오르기 시작했다. 러시아가 올 7월 독일로 이어진 가스 수송용 파이프라인…
![태국 유흥가마다 대마 냄새… 한국 관광객들에 ‘위험한 유혹’[글로벌 포커스]](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2/10/21/116073781.1.jpg)
6일 태국의 한 어린이집 안팎에서 영유아 24명을 포함해 38명을 살해해 전 세계를 충격에 빠뜨린 총기 난사범은 마약 범죄자였다. 범인인 빠냐 캄랍은 마약 소지 혐의로 해고된 전직 경찰관이었다. 그는 사건 당일 마약 혐의로 재판을 받고 나온 직후 범행을 저질렀다. 이번 참사에서 범죄의…
![이란, 이슬람혁명후 경제난-양극화… 의문사 분노, 정권퇴진 번져[글로벌 포커스]](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2/10/14/115962371.1.jpg)
《‘히잡 의문사’로 시작된 이란 시위가 한 달 가까이 이어지며 학생과 노동자, 중산층으로 번지고 있다.시위대의 분노가 최고 지도자인 알리 하메네이를 향하고 있어 이슬람공화국이 1979년 건국 이후 최대 위기를 맞았다.히잡을 쓰지 않았다는 이유로 이란 수도 테헤란에서 경찰에 체포된 쿠르…
![유럽 44개국중 16개국 여성 지도자… 평균 49세 ‘젊은 바람’[글로벌 포커스]](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2/10/07/115858478.1.jpg)
《유럽 44개국 중 대통령이나 총리 등 국가수반이 여성인 나라가 15개국이다. 이달 총리 취임이 예상되는 이탈리아를 포함하면 16개국으로 전체 유럽 국가의 36%에 이른다. 역사상 가장 많은 여성 지도자가 활약하는 유럽은 ‘여성 시대’다.》
![영국인 67% “군주제 유지”… 英연방 캐나다인 53% “굿바이”[글로벌 포커스]](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2/09/30/115745334.1.jpg)
2022년 10월 현재 지구상에서 헌법상 군주를 국가원수로 두고 있는 나라는 영국 스페인 스웨덴 네덜란드 노르웨이 덴마크 태국 등 42개국이다. 이 중 영국 국왕을 국가원수로 삼는 곳만 호주 캐나다 등 영연방 소속 15개국에 달한다. 현대식 민주주의가 오래전 정착됐다고 평가받는 선진국…
![“서방 전체와 싸우는중” 궁지몰린 푸틴, 핵 앞세워 전세 역전 노려[글로벌 포커스]](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2/09/24/115606846.1.jpg)
지난 몇 주간 우크라이나는 러시아에 장악됐던 북동부 하르키우주의 대규모 영토를 탈환하며 7개월간 이어진 전쟁의 전환점을 마련하는 듯했다. 러시아가 한 발짝 물러설지, 우크라이나에 대한 압박을 더 조일지 세계가 주시하던 21일(현지 시간),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은 대국민 텔레비…
![美 “우리만 첨단산업 손놔 뒤처져… 손해 불사하고 공급망 재편”[글로벌 포커스]](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2/09/16/115492192.1.jpg)
“이 반도체는 인공지능(AI) 시대 핵심 부품이 될 것입니다.” 올 3월 미국 반도체기업 엔비디아 젠슨 황 최고경영자(CEO)는 새로운 그래픽 처리 장치(GPU) H100을 소개하며 이같이 말했다. H100은 1.2GB(기가바이트) 영화 4200편을 1초 만에 처리할 수 있는 고성능 …
![‘칠상팔하’ 리커창 퇴진 가능성… 젊은피 ‘치링허우’ 약진도 관심[글로벌 포커스]](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2/09/04/115289966.1.jpg)
시진핑(習近平·69) 중국 국가주석의 3연임 여부와 상무위원 등 차기 지도부를 결정할 중국공산당 20차 전국대표대회(당 대회)가 다음 달 16일 열린다. 시 주석의 3연임이 유력해 그가 내놓을 집권 3기의 청사진과 차기 지도부 구성에 많은 관심이 쏠린다. 시 주석이 이번 당 대회에서 …
![바이든, 경제살리기 총력전에도… 하원 2년만에 여소야대 유력[글로벌 포커스]](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2/08/26/115166633.1.jpg)
조 바이든 미국 행정부의 중간평가 성격을 띠며 11월 8일 치러지는 미국 중간선거가 73일 앞으로 다가왔다. 2년 임기의 하원 435석 전체, 6년 임기의 상원 100석 중 35석을 교체하는 이번 선거의 판세 또한 시시각각 급변하고 있다. 당초에는 야당 공화당이 이번 선거에서 유리하다…
![‘아베 국장’ 정치 활용하려는 기시다… 국민들은 “반대” 많아[글로벌 포커스]](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2/08/13/114939023.1.jpg)
“아베 신조(安倍晋三) 전 총리의 국장(國葬)에 대해 여러 의견이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만 향후 여러 기회를 통해 정중하게 설명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10일 오후 일본 도쿄 총리관저. 계획보다 1개월쯤 앞당겨 개각을 단행한 기시다 후미오(岸田文雄) 총리는 기자회견을 열어 ‘정책…
![시진핑 3연임 길에 부동산 덫… “금융위기때보다 심각”[글로벌 포커스]](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2/07/29/114730151.1.jpg)
《중국 부동산 부실이 심상치 않다. 부동산 기업의 잇따른 부도와 공사 지연, 제때 입주하지 못한 소비자들의 대출 상환 거부 움직임과 시위 등이 3연임을 앞둔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의 행보에 걸림돌로 작용하고 있다.》
![셰일가스 믿고 중동서 발뺐던 美, 고물가에 ‘석유증산’ 매달려[글로벌 포커스]](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2/07/22/114594121.1.jpg)
미국과 오랜 우방 사우디아라비아의 동맹 관계가 악화일로를 걷고 있다. 취임 전부터 사우디의 인권 탄압을 비판했지만 고유가 위기에 처한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은 국내 일각의 비판에도 15일(현지 시간) 사우디를 찾았다. 다급히 원유 증산을 호소했지만 무위로 돌아갔다. 물가 급등에 따른 …
![바이든 “학교가 킬링필드됐다”… 총기 참사 막을 행동 촉구[글로벌 포커스]](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2/06/04/113785601.1.jpg)
《1999년 콜럼바인 고교 총기 난사 사건 이후 미국 교내 총기 사건 사고는 현재까지 337건. 185명이 목숨을 잃었다. 친구의 죽음을 목격하거나 가까스로 생존한 후 트라우마에 노출된 학생은 31만 명에 달한다. 언제쯤 이 비극을 멈출 수 있을까.》
![美 쪼갠 ‘낙태 논쟁’, 중간선거 흔드나… 여론은 “낙태 찬성” 61%[글로벌 포커스]](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2/05/14/113391580.1.jpg)
미국이 낙태권 찬반 논란으로 쪼개졌다. 2일 연방대법원에서 여성의 낙태권을 보장한 1973년 ‘로 대 웨이드’ 판례를 무효화할 수 있는 판결문 초안이 이례적으로 유출된 후 정치권은 물론 사회 각계가 벌집 쑤신 듯 뒤집혔다. 여성의 자기 선택권 및 사생활을 중시하는 진보 진영과 여성계,…
![푸틴이 키운 킬러용병… 가는 곳마다 인권 유린-잔혹행위 악명[글로벌 포커스]](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2/04/29/113157355.1.jpg)
《그들의 존재를 크렘린궁은 부인한다. 하지만 그들은 해외에서 암약하며 블라디미르 푸틴 대통령을 옹위하는 활동을 펼친다. 용병 전투, 허위조작정보 유포, 이권 개입, 자원 탈취, 민간인 살해…. ‘푸틴의 그림자 부대’ 바그너그룹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