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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술품에 아낌없이 투자하는 ‘큰손’이 많아 모스크바 현지 경매장을 열기로 결정했습니다.” 세계 최대 미
“5월 1일부터 한 달간 휴가를 보낼 것을 생각하니 야근도 힘들지 않다.” 17일 밤 러시아 모스크바 남부 레닌스키 대로
![[에따 모스크바]푸틴 “재벌 총수들? 들어오라고 해”](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07/02/06/6998642.1.jpg)
“대통령 임기 말기의 화해 제스처인가, 과두재벌(올리가르흐)의 완전한 복권인가.” 13일 크렘린에서 열릴 러시아
![[에따 모스크바]“크렘린 눈밖에 날라” 알아서 기는 러 재벌](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06/12/04/6991420.1.jpg)
‘권력과 눈을 마주치기 전에 엎드리거나 숨어 버린다.’ 요즘 러시아 신흥 억만장자들의 생존 방식을 요약하면 이
![[에따 모스크바]법정 떠도는 차르의 망령](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06/11/16/6989234.1.jpg)
‘볼셰비키 사회주의당 하수인이 저지른 형사 범죄인가, 아니면 사회주의 혁명정부의 정치 범죄인가.’ 러시아 로
“미국이 왜 러시아인의 최신 팝송 청취를 방해합니까.” 수전 슈워브 미국 무역대표부(USTR) 대표가 러시아의
![[에따 모스크바]러 부자들 “안전지대로”](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06/09/18/6983289.1.jpg)
16일 모스크바 외곽순환도로에서 서쪽으로 80km 떨어진 일린스코예 마을 입구. 모스크바 시내에서 이 마을로 연결된 루
![[에따 모스크바]오일머니의 저주](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06/08/24/6980659.1.jpg)
23일 모스크바 남쪽 레닌스키 프로스펙트에서 만난 택시운전사 이고리 바실리예비치(45) 씨는 “지난해까지 몰던 러
![[에따모스크바]소련 해체 부른 ‘공산당 3일 쿠데타’ 15주년](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06/08/19/6980271.1.jpg)
“지구상에서 북한과 쿠바 빼고 공산당에 대한 관심이 남아 있는 나라가 어디 있겠습니까.” 18일 오전 9시 모
“한국 인공위성의 성패는 전적으로 러시아에 달려 있다. 이들 위성을 실은 발사체는 모두 러시아가 개발했기 때문
![[에따 모스크바]공항 내리자마자 “원샷”](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06/07/10/6976548.1.jpg)
LG전자 모스크바지사에 근무하는 이모 부장이 탄 여객기가 시베리아 울란우데 공항에 착륙했다. 현지 시간 오전 8시.
한국 대기업의 이모(43) 부장은 지난주 모스크바에서 열린 한 전시회에 참가하기 위해 러시아에 출장을 왔다. 개방 직
27일 모스크바 중심가 트베르스카야(옛 고리키) 거리. 주말을 맞아 외출한 시민들은 생소한 냄새에 코를 감쌌다. 소
8일 모스크바 시내는 온통 러시아 국기인 삼색기와 옛 소련군을 상징하는 붉은 깃발로 뒤덮였다. 9일은 제2차 세계대
![[에따 모스크바]‘미인대국’ 러시아, 자고나면 미인대회](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06/05/02/6969679.1.jpg)
지난달 29일 기혼 여성을 대상으로 한 미시즈 월드 선발대회가 러시아 제2의 도시 상트페테르부르크에서 열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