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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 & 뉴요커]차베스가 美서민 돕는다?](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07/10/23/7033172.1.jpg)
미국 뉴욕 브롱크스에 사는 패트리스 화이트맥글리스 씨는 최근 2년 동안 겨울철 난방비로 매달 160∼300달러를 절약하
미국 뉴욕의 명물이자 뉴요커들의 발 역할을 하는 ‘옐로캡’(노란 택시)이 22일 파업에 들어갈 예정이다. 택
![[뉴욕 & 뉴요커]뉴욕 호텔-쇼핑가 “고맙다, 弱달러”](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07/10/05/7030448.1.jpg)
요즘 미국 뉴욕 맨해튼 백화점에서는 독일어, 프랑스어, 이탈리아어 혹은 영국식 악센트 영어를 자주 들을 수 있다.
![[뉴욕&뉴요커]경찰관 평균연봉이 1억2000만원](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07/05/24/7012439.1.jpg)
평균 연봉 12만5000달러(약 1억2000만 원). 미국 뉴욕 월가 회사의 평균 연봉이 아니다. 뉴욕 시와 바로 붙어 있는
![[뉴욕&뉴요커]“집 사줄게… 대신 자유는 없어”](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07/03/19/7003651.1.jpg)
터프츠대를 졸업하고 미국 뉴욕 맨해튼에 있는 회사에 다니는 나타샤 아그라왈(25·여) 씨는 최근 브루클린의 침실
![[뉴욕 & 뉴요커]광고의 습격](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07/01/17/6996428.1.jpg)
“노른자위는 우리에게, CBS 월요일.” 뉴욕 일대 슈퍼마켓에서는 이렇게 적힌 달걀을 쉽게 찾아볼 수 있다. ‘방
요즘 뉴욕 맨해튼에서 한 채에 수백만 달러씩 하는 고급 아파트를 거래하는 부동산 에이전트들은 무척 바쁘다. 페
24일 오전 7시 미국 뉴저지 주 버건 카운티에 있는 가든스테이트 플라자. 메이시, 니먼 마커스, 노드스트롬을 포함
![[뉴욕&뉴요커]“속터져도 法때문에…”](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06/09/29/6984555.1.jpg)
미국 뉴욕 맨해튼은 전 세계에서 임차료가 가장 비싼 도시. 방 1개짜리 아파트 월세가 지역에 따라 3000달러(약 285만
![[뉴욕&뉴요커]범죄소굴은 옛말 ‘할렘 르네상스’관광명소로](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06/09/09/6982403.1.jpg)
미국 뉴욕 맨해튼의 흑인 밀집지역인 할렘. 그동안 범죄 소굴의 대명사로 알려져 왔을 정도로 이미지가 좋지 않았
![[뉴욕&뉴요커]“강아지 없이는 못살아”](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06/06/13/6973675.1.jpg)
“토비는 고등학교 시절부터 나의 단짝이었습니다. 그와 함께한 지난 11년은 어느 때보다도 제 삶에 활력이 넘친
![[뉴욕&뉴요커]맨해튼은 ‘세입자 귀족’ 천국](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06/06/06/6972855.1.jpg)
미국 뉴욕 맨해튼은 전 세계에서 집값이 가장 비싼 지역. 센트럴파크 주변엔 500만 달러(약 47억5000만 원)가 넘는 아
전 세계에서 가장 화려한 도시인 미국 뉴욕. 이곳을 상징하는 명물들이 최근 잇달아 역사 속으로 사라지거나 퇴출될
![[뉴욕&뉴요커]납북자 송환 한맺힌 절규 맨해튼 거리 울려퍼지다](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06/04/27/6969354.1.jpg)
25일 미국 뉴욕 맨해튼 유엔본부 근처인 44번가(街) 선상의 외교센터 건물 앞 도로. 평소에는 한가롭기 그지없는 이곳
![[뉴욕&뉴요커]베일속 ‘오푸스 데이’ 타임 취재에 응해](https://dimg.donga.com/a/296/167/95/4/wps/NEWS/IMAGE/2006/04/18/6968760.1.jpg)
《댄 브라운의 소설 ‘다빈치 코드’에 보면 ‘오푸스 데이(Opus Dei·신의 사역이라는 뜻의 라틴어)’라는 가톨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