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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직은 누구나 지나는 인생 여정의 한 구간이다. 열심히 살아온 과거에 대한 훈장이자 또 다른 미래를 위한 새로운 출발점이다. 퇴직한 모든 이들의 바람이 이루어지길 희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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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함 없이 주고받는 새해 인사의 진가[정경아의 퇴직생활백서]](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6/01/18/133181292.1.jpg)
연초에 동창 대화방에 글이 올라왔다. ‘다들 새해 복 많이 받아.’ 짤막한 인사에 모두가 반응했다. 건강해라, 소원 성취해라, 신년에 나누는 온갖 덕담이 오갔다. 순간 한 친구가 즉석 만남을 제안했다. 날짜는 돌아오는 화요일 저녁, 장소는 교통이 편하고 북적대지 않는 식당이었다. 그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