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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직은 누구나 지나는 인생 여정의 한 구간이다. 열심히 살아온 과거에 대한 훈장이자 또 다른 미래를 위한 새로운 출발점이다. 퇴직한 모든 이들의 바람이 이루어지길 희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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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직자의 신년 계획이 늘 똑같은 까닭[정경아의 퇴직생활백서]](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5/12/07/132918677.1.jpg)
내년 계획을 세우려고 다이어리를 펼쳤다. 작년 이맘때쯤 적어둔 목표가 빼곡히 담겨 있었다. 읽다 보니 실망스러웠다. 마음먹은 대로 다 이루지 못했다. 그중 몇 개는 연초부터 손도 대지 않은 항목들이었다. 더 씁쓸한 건 따로 있었다. 적힌 문장들이 지나치게 익숙하다는 점이었다. 나는 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