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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워리더 인터뷰]“소통하고, 연구하고, 일하는 시의회 만들겠다”](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18/09/02/91804929.1.jpg)
“오직 시민만을 두려워하는 시의회가 될 것입니다.” 7월 취임한 박인영 부산시의회 의장(41)은 지난달 28일 동아일보와의 인터뷰에서 “부산시의회가 새 시대를 열 수 있도록 앞장서겠다”며 이렇게 말했다. 그는 시민과의 소통 강화, 연구 중심, 현장 밀착 등 세 개 키워드를 부산시의회…
![[파워리더 인터뷰]“여야 정치이념을 뛰어넘어 전국적 협치 모델 만들겠다”](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18/08/19/91578076.1.jpg)
“정치 이념을 넘어선 전국적 협치 모델을 만들어 보겠습니다.” 배지숙 대구시의회 의장은 16일 동아일보와의 인터뷰에서 “자유한국당과 더불어민주당의 양당 구도로 내부 갈등과 마찰이 커질 것이라는 걱정이 안팎에 많았지만 지금까지는 더 열정적이고 활발한 모습을 보이는 장점으로 작용하고 있…
![[파워리더 인터뷰]홀몸노인에 사랑의 선풍기… “도움이 필요한 사람들부터 도와야죠”](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18/08/05/91385603.1.jpg)
“제가 뭐, 특별한 능력이 없습니다.” 박수관 ㈜YC TEC 회장은 최근 인터뷰에서 “쑥스럽다”며 이렇게 말했다. 신발 부품 개발·제조회사인 YC TEC는 국내는 물론이고 베트남과 인도네시아에 법인을 둔 글로벌 기업이다. 박 회장은 지난달 부산국제영화제(BIFF) 후원회 정기총회…
![[파워리더 인터뷰]“같은 당 소속 집행부라도 잘못하면 과감히 채찍 들겠다”](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18/07/19/91136643.1.jpg)
“달그락 달그락….” 최근 울산시의회 의장실로 찾아간 기자를 안내한 뒤 자리를 뜬 황세영 의장(60)은 한참 동안 나타나지 않았다. 탕비실에서 컵을 손질하는 소리와 함께 “음료수를 준비하고 있으니 잠시만 기다려 달라”고 양해를 구했다. 이어 직접 쟁반을 들고 나와 기자와 본인 앞에 …
![[파워리더 인터뷰]“지구촌 곳곳 대탐험 떠나고 세계적인 산악박물관 만들고 싶다”](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18/07/01/90848840.1.jpg)
장맛비가 내리던 지난달 28일 오전 경남 하동군 하동읍 섬진강변의 하동문화예술회관. 강 건너 광양 매화마을 산허리에는 하얀 속치마 같은 안개구름이 걸려 있었다. 지리산 자락 구재봉과 분기봉에서는 상큼한 공기가 폭포수처럼 쏟아져 내려왔다. 회관 1층 하동아트갤러리에 들어서자 한국 최고…
![[파워리더 인터뷰]“축구 전용구장 건립해 부산의 축구열기 되살리겠다”](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18/06/21/90698077.1.jpg)
“축구 전용구장 건립과 A매치(국가대표팀 간 경기) 유치를 재임 기간에 꼭 이루겠습니다.” 부산시축구협회 정정복 회장은 침체된 부산의 축구 열기를 되살리기 위해 반드시 이 약속을 지키겠다고 말했다. 그는 월드컵에 출전한 우리 대표팀을 응원하기 위해 러시아로 떠나기 직전인 15일 부산…
![[파워리더 인터뷰]“대구보건대, 세계적 수준의 보건특성화대학으로 도약할 것”](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18/06/03/90386997.2.jpg)
목소리는 차분했지만 현실을 꿰뚫어 보는 그의 말은 거침이 없었다. 1일 대구보건대 총장실에서 만난 남성희 총장. 2002년 총장에 취임한 남 총장은 왕성한 대내외 활동으로 주목을 받고 있다. 대구시와 대한적십자사, 보건복지부, 노동부, 법무부, 국제로터리, 문화체육관광부 등에서 받은 …
![[파워리더 인터뷰]“과학관은 재미있어야…청소년들이 꿈을 갖게 롤모델 만들겠다”](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18/05/23/90202379.1.jpg)
“과학관은 펀(fun)해야 합니다. 학생들에게는 펀하면서 생각을 할 수 있도록 하는 게 더 중요합니다. ‘왜 이럴까’ 질문을 던지는 과정이 과학에서는 꼭 필요합니다.” 취임 4개월째를 맞은 고현숙 제2대 국립부산과학관장(62)은 16일 본보와의 인터뷰에서 “청소년들이 꿈을 가질 수…
![[파워리더 인터뷰]“태화강은 울산의 보물… ‘국가정원 지정’ 가능성이 보인다”](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18/04/22/89742313.2.jpg)
“시민들이 쉽게 찾을 수 있는 태화강은 울산의 보물입니다. 태화강 정원박람회를 통해 국가정원으로 지정될 가능성이 적지 않다는 것을 엿볼 수 있었습니다.” 13∼21일 울산 태화강대공원에서 열린 태화강 정원박람회는 모두 55만3000명이 찾아 67가지 정원을 감상했다. 당초 목표했던…
![[파워리더 인터뷰]“하루 걸러 회원사 방문… ‘제 역할을 다한 회장’ 평가 받았으면”](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18/04/15/89623564.2.jpg)
“오전엔 ‘국제통상분과위원회’를 주재했고 오후에는 마산의 물류회사인 ㈜동방을 찾아 어려움이 없는지를 살폈습니다. 눈코 뜰 새 없이 바쁩니다.” 취임 100일을 맞은 한철수 창원상공회의소 회장(66)은 11일 동아일보와의 인터뷰에서 “우리 회사(고려철강)에 들르는 날보다 남의 회사(…
![[파워리더 인터뷰]“항공부품 등 미래 먹거리 산업 발굴에 역량을 집중하겠다”](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18/04/01/89408604.1.jpg)
“부산의 주력 산업이 처한 위기를 돌파하는 동시에 항공 부품 등 새로운 먹거리 산업을 발굴하는 데 역량을 집중할 것입니다.” 지난달 23대 부산상공회의소 회장에 취임한 ㈜태웅 허용도 회장(70)은 최근 동아일보와의 인터뷰에서 이런 각오를 밝혔다. 허 회장은 “지역 경제가 어려운 시…
![[파워리더 인터뷰]“도예는 영원한 나의 길동무… 도자기 빚을 때가 가장 행복”](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18/03/18/89158976.1.jpg)
“흙과 불은 거짓말을 하지 않습니다. 그래서 저와 제 도자기는 같습니다.” ‘토흔(土痕)’이라는 독특한 작품 세계를 구축한 도예가 지산 이종능 선생(60). 그는 17일 경남 진주시 남강변에 우뚝 솟은 촉석루를 바라보며 이렇게 말했다. “흙을 처음 만졌을 때는 설렘으로 가득…
![[파워리더 인터뷰]“4차 산업혁명 시대에 맞춰 울산 주력산업 활로 찾겠다”](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18/03/04/88948285.1.jpg)
“4차 산업혁명 시대에 맞춰 울산 산업의 활로를 찾는 데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2일부터 제19대 임기를 시작한 울산상공회의소 전영도 회장(66·일진기계 대표)은 “경제 패러다임 변화에 대응하고 현재의 울산 경제 위기를 회복 국면으로 빠르게 전환시켜야 한다”며 이같이 밝혔다. 20…
![[파워리더 인터뷰]“4차 산업혁명에 발맞춰 글로벌 해양산업 리더 배출할 것”](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18/02/04/88506540.1.jpg)
지난달 31일 부산 영도구 한국해양대에선 전국 대학 중 처음 졸업식이 열렸다. 단과대 중 병영특례 대상인 해사대 남학생 350여 명이 승선 전 한 달간 군사교육을 받기 때문에 미리 학위수여식이 열린 것이다. 이날 힘찬 함성과 함께 학사모를 공중에 던지는 청년들의 모습에서 해양산업의 부…
![[파워리더 인터뷰]“6월 지방선거 출마 여부 2월 말에 결정하겠다”](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18/01/21/88291776.1.jpg)
쉴 틈이 없다. 하루 3, 4곳 현장 방문은 기본이다. 수행 공무원이 되레 숨 가쁠 정도다. 행사 참석도 잦다. 수십 명이 모이는 자리부터 수백 명이 운집한 곳까지 빼놓지 않고 찾는다. 민선(民選) 단체장이라고 해도 감당하기가 벅찰 일정이다. 한경호 경남도지사 권한대행 행정부지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