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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려한 조명을 받는 ‘유니콘’ 기업들이 스타트업의 전부는 아니다. 주목받지 못해도 묵묵히 꿈을 향해 뛰고 있는 20, 30대 청년 창업자들이 훨씬 많다. 동아일보는 청년 창업자들을 응원하며 그들이 세상에 알리고 싶은 이야기를 지면을 통해 계속 전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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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빠르게 다가올 메타버스 세상… 콘텐츠 기술력 중요”
“말기 유방암 20대 환자의 비극에 충격 받아 창업”
“소화 잘되는 대체 빵… 3년만에 7배 성장”
“낡은 숙박시설을 청년의 희망공간으로”
“아이 서툰 그림을 평생 간직할 굿즈로”
“장애인 척척 일할 수 있게 도와주니… 고용기피 줄었죠”
“발품 팔아… 1년 걸리던 새 신발 제조, 한달로 줄였죠”
“기술서 출발한 사업 아이템, 종착점은 결국 사람”
“창업은 세상 바꿀 기회… 뛰어드는게 청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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