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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직접 써봤어요]액션 캠코더 ‘고프로’

    [직접 써봤어요]액션 캠코더 ‘고프로’

    최근 몇 년 사이 아웃도어 활동을 즐기는 사람들이 크게 늘었다. 자연히 자신의 역동적인 야외활동 모습을 손쉽게 기록할 수 있는 촬영장비도 대중화되고 있다. 특히 예전에는 ‘전문가용 장비’로 취급받던 ‘액션 캠코더(액션캠·몸이나 기구에 부착해 역동적인 모습을 찍는 카메라)’에 대한 관심…

    • 2014-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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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직접 타봤어요]렉서스 NX300h… 두 얼굴의 SUV

    [직접 타봤어요]렉서스 NX300h… 두 얼굴의 SUV

    최근 국내에 시판된 렉서스의 NX300h(사진)는 렉서스의 혈통을 유지하면서도 뚜렷한 개성을 드러낸다. 차량 전면부의 스핀들 그릴이 렉서스의 DNA를 보여준다면 칼로 단숨에 잘라낸 듯한 차량 양쪽의 날카로운 직선은 다소 이질적이다. NX라는 모델명 역시 ‘날렵한 크로스오버(Nimble…

    • 2014-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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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직접 써봤어요]LG전자 스마트워치 ‘G워치R’

    [직접 써봤어요]LG전자 스마트워치 ‘G워치R’

    요즘 많이 나오는 스마트워치. 사실 저도 차고 싶었습니다. 그런데 솔직히 좀 부담스러워서 못 차고 다녔습니다. 자칫 ‘전자기기 오타쿠’로 비칠까 봐서요. 그래서인지 그냥 ‘커다란 시계’ 같은 LG전자 ‘G워치R’가 나온 것이 반가웠습니다. LG전자가 지난주 세계시장에 내놓은 G워치…

    • 2014-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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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직접 써봤어요]500만화소 카메라 셀카기능 돋보여… 디자인 - 마감소재 고급스럽지 못해

    [직접 써봤어요]500만화소 카메라 셀카기능 돋보여… 디자인 - 마감소재 고급스럽지 못해

    지난달 중국 스마트폰으로는 처음으로 국내에 상륙한 화웨이 ‘X3’를 써봤습니다. ‘외산폰의 무덤’이라고 불린다는 한국 시장에서 과연 연착륙할 수 있는 제품인지 궁금했습니다. 일단 디스플레이와 카메라, 배터리 등 스펙만 보면 갤럭시S나 아이폰 시리즈에 별로 뒤지지 않는 제품이었습니다…

    • 2014-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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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직접 써봤어요]새로 나온 ‘경량 패딩재킷’

    [직접 써봤어요]새로 나온 ‘경량 패딩재킷’

    올가을 아웃도어 업계의 ‘화두’는 경량 패딩재킷이다. 가벼우면서도 따뜻한 이 재킷은 가을부터 초겨울까지 겉옷으로 입기에 좋다. 한겨울에는 바람막이 점퍼 아래 받쳐 입는 이너웨어(내피)로 활용할 수도 있다. 이번 시즌 주요 아웃도어 업체들은 특히 브랜드별 정체성을 뚜렷하게 드러낸 제…

    • 2014-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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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직접 써봤어요]삼성 무료 음악 앱 ‘밀크’

    [직접 써봤어요]삼성 무료 음악 앱 ‘밀크’

    혹시 갤럭시 스마트폰 유저 중에 아직 ‘밀크(Milk·사진)’를 내려받지 않은 분들 계신가요? 밀크는 삼성전자가 24일 공개한 무료 음악 스트리밍 애플리케이션(앱·응용 프로그램)입니다. 마치 라디오 주파수 바꾸듯 장르별, 가수별로 구성된 220여 개의 음악 방송국, 즉 ‘스테이션’을 …

    • 2014-0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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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써봤어요]본보 남성기자 4명 선크림 신제품 5종 평가

    [써봤어요]본보 남성기자 4명 선크림 신제품 5종 평가

    선크림(선블록)은 이제 단순히 햇볕에 피부가 타지 않게 하기 위해 바르는 수준을 넘어섰다. 많은 사람이 자외선 때문에 나타나는 피부 침착 현상(피부가 얼룩덜룩해지고 칙칙해 보이는 것)을 막기 위해서는 꼭 선크림을 발라야 한다고 생각한다. 선크림을 찾는 사람이 늘면서 경쟁도 치열해졌…

    • 2014-0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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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직접 써봤어요]냄비-믹서 일체형 쿠진아트 ‘쿡 블렌더’

    [직접 써봤어요]냄비-믹서 일체형 쿠진아트 ‘쿡 블렌더’

    여름은 주부들이 가스레인지 앞에 서기 두려운 계절이다. 더운 날씨에 가스 불 앞에서 요리를 한다는 것 자체가 고통스러운 일이기 때문이다. 끓이고 볶는 요리를 하다 보면 사우나에 다녀온 것처럼 땀이 뻘뻘 흐른다. 주방기기 브랜드 쿠진아트의 ‘쿡 블렌더’는 주부들의 이 같은 고민을 …

    • 2014-0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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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직접 써봤어요]아이더 냉감 티셔츠 ‘케이네온’

    [직접 써봤어요]아이더 냉감 티셔츠 ‘케이네온’

    열심히 운동할 때 흘리는 땀은 상쾌한 느낌을 준다. 하지만 땀이 잔뜩 묻은 티셔츠는 그렇지 않다. 통풍이 잘 되지 않아 옷이 몸에 달라붙거나, 몸에서 나온 열기가 식지 않고 그대로 있으면 불쾌함마저 느껴진다. 최근 아웃도어 업체들은 이런 불쾌함을 없애주는 다양한 기능의 여름용 아웃…

    • 2014-0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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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직접 써봤어요]남영비비안 스포츠내의-운동복

    [직접 써봤어요]남영비비안 스포츠내의-운동복

    여름이 다가오면 다이어트에 대한 열정의 온도도 덩달아 올라간다. ‘뜨거운 계절’을 제대로 즐기기 위해 많은 여성이 헬스장의 트레드밀(러닝머신) 위를 달리고 또 달린다. 이때 운동 자체만큼 중요한 것이 바로 운동에 맞는 복장이다. 운동복은 우선 몸에 잘 맞아야 하고, 운동할 때 불편…

    • 2014-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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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직접 써봤어요]교원 웰스 ‘양방향 공기청정기’

    [직접 써봤어요]교원 웰스 ‘양방향 공기청정기’

    봄철이 되면 따뜻해진 날씨에 창문을 활짝 열어 집 안 환기를 하려다가도 미세먼지와 황사 때문에 망설이는 경우가 많다. 미세먼지 양이 보통인 날이라 하더라도 혹시나 안 좋은 유해 물질이 집 안에 들어올까 불안한 마음에 창문을 오래 열어두지 못했다. 미세먼지가 극성을 부린 2, 3월에는 …

    • 2014-0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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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직접 써봤어요]레이어드 향초 ‘우드윅 트릴로지 캔들’

    [직접 써봤어요]레이어드 향초 ‘우드윅 트릴로지 캔들’

    적은 돈으로 집안 분위기를 바꾸기엔 소품만큼 좋은 것이 없다. 최근엔 ‘집 좀 꾸며 봤다’ 하는 이들이 빼놓지 않고 챙기는 것이 바로 향초다. 불을 켜두는 것만으로 은은한 분위기를 자아낼 수 있을 뿐 아니라 집안 곳곳에 개성 넘치는 향기까지 입힐 수 있기 때문이다. 최근에는 향초 …

    • 2014-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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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직접 써봤어요]아파트형 아웃도어 가구

    [직접 써봤어요]아파트형 아웃도어 가구

    우리나라 전체 주택의 약 60%를 차지하는 아파트에는 단독 주택에 비해 신선한 바깥 공기를 즐길 수 있는 공간이 적다. 물론 베란다가 있기는 하지만, 공간이 그다지 크지 않다. 대부분의 아파트 베란다에는 테이블 하나 놓기도 어렵다. 베란다를 휴식 공간으로 꾸며보려던 사람들은 고민을 거…

    • 2014-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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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직접 써봤어요]다이슨 무선 진공청소기 신제품

    [직접 써봤어요]다이슨 무선 진공청소기 신제품

    국내에도 잘 알려진 영국 가전제품 제조사 다이슨의 무선 진공청소기 신제품(디지털 슬림 DC62)의 가장 큰 특징은 편리함이었다. 다이슨 무선 진공청소기는 타사 무선 제품과 외형에서부터 차이가 난다. 다른 제품들이 모터가 아래쪽에 달려 무게중심이 밑에 있는 것과 달리 이 회사 제품…

    • 2014-0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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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직접 써봤어요]태양열 충전기 달린 아이더 ‘나르메르 재킷’

    [직접 써봤어요]태양열 충전기 달린 아이더 ‘나르메르 재킷’

    아웃도어 활동을 할 때 불편한 점 중 하나는 스마트폰 등 정보기술(IT) 기기의 배터리가 떨어졌을 때 충전할 방법이 별로 없다는 것이다. 몇몇 아웃도어 업체는 이런 상황에 대처가 가능한, 전기를 스스로 만들어낼 수 있는 제품(스토브, 의류 등)을 개발해 내놓고 있다. 기자는 아이더가 …

    • 2014-0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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