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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BR]지역경제 활성화+안심먹거리 ‘일석이조’](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13/10/10/58110255.1.jpg)
“일자리도 생기고 지역경제도 활기가 살아나는 것 같습니다.” 일본 혼슈 서남부 야마구치 현 우베 시. 인구 17만여 명의 이 도시는 과거 주력이었던 석탄산업이 몰락하면서 도시가 침체에서 벗어나지 못했다. 하지만 조각비엔날레 개최 등을 통해 문화도시로 탈바꿈하고, 5년 전부터는 각급…
![[DBR]직장인 ‘권력 결핍’ 극복 사례 外](https://dimg.donga.com/a/296/167/95/4/wps/NEWS/IMAGE/2013/10/10/58110244.2.jpg)
《비즈니스 리더를 위한 고품격 경영저널 DBR(동아비즈니스 리뷰) 138호(2013년 10월 1일자)의 주요 기사를 소개합니다.》 직장인 ‘권력 결핍’ 극복 사례 ○ MIT Sloan Management Review 어떤 글로벌 대기업이 마케팅 수석 부사장을 외부에서 영입했다. …
2012년 미국의 적자 감축 협상은 유난히 험난했다. 가장 큰 이유는 협상의 양 주체인 공화당과 민주당이 처음부터 극단적인 입장을 고수한 데 있었다. 공화당은 미국 최고 부유층에게도 증세는 절대 없을 것이라고 반복해서 공식적으로 발표했다. 그 대신 막대한 지출 삭감이 필요하다는 입장을…
한 켤레를 팔면 한 켤레는 가난한 나라 아이들에게 기부하는 ‘탐스슈즈’는 성공적으로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 있는 회사다. 기업의 이익에서 약간을 떼어 내 사회에 기부하는 전통적인 방식을 사용하지 않고도 사회적으로 좋은 일을 한 사례여서 더 주목을 받았다. 이런 탐스슈즈를 경제적 …
필자는 최근 어느 대기업의 최고경영자(CEO) 채용 과정에 참여했다. 최종 면접에 오른 CEO 후보들은 모두 경력과 역량에서 우열을 가리기 어려울 정도로 뛰어났다. 그런데 면접관의 이목을 끈 후보는 따로 있었다. 그는 바로 자신의 경험을 바탕으로 해당 기업이 나아가야 할 방향을 구체적…
왜 굳은 결심들이 자꾸 뒤로 미뤄지는 것일까. 왜 거창하게 다짐했던 신년 결심조차 막상 새해가 시작되면 슬그머니 없던 일이 돼버릴까. 가장 큰 이유는 우리 마음속에 실천하지 않겠다는 강한 동기가 깔려 있기 때문이다. 결심을 뒤로 미루는 또 한 가지 중요한 이유는 똑같은 일도 지금…
미국 신발회사 크록스는 2002년 신발 앞부분에 구멍이 숭숭 뚫린 독특한 디자인의 제품을 출시했다. 색상은 매우 화려했다. 대신 착용감이 부드러웠고 무게도 가벼웠다. 미국과 일본, 호주 등 전 세계 소비자들은 크록스의 개성 있는 디자인과 편안한 착용감에 매료됐다. 마니아층까지 생길 정…
발기부전 치료제는 성기능 저하로 위축된 남자들에게 자신감을 부여한다. 발모제는 머리숱이 줄어들어 걱정하는 사람들에게 희망을 주기도 한다. 하지만 발기부전 치료제와 발모제는 발작 등의 부작용도 있다. 제약회사들은 이런 사정을 감안해서 광고와 포장 등에 부작용을 경고하는 문구를 게시하고 …
![[DBR]만지면 중독된다… 촉각 마케팅의 힘](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13/09/26/57834548.1.jpg)
같은 사람이라도 차가운 커피를 들고 있을 때와 따뜻한 커피를 손에 쥐고 있을 때 타인에 대한 평가가 달라진다. 무거운 클립보드에 입사 지원자의 서류를 끼워주면 가벼운 클립보드에 꽂아서 전달했을 때보다 지원자의 성격을 ‘진지하다’고 평가하는 면접관이 많아졌다. 이처럼 촉각은 인간의 인식…
![[DBR]실수하기 쉬운 재무리스크 관리법 外](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13/09/26/57834518.1.jpg)
《비즈니스 리더를 위한 고품격 경영저널 DBR(동아비즈니스 리뷰) 137호(2013년 9월 15일자)의 주요 기사를 소개합니다.》 실수하기 쉬운 재무리스크 관리법 ○ MBA 통신 기업은 돈이 필요할 때 채권을 발행한다. 그렇다면 항상 일정한 이자를 지급해야 하는 고정금리 채권…
1886년 7월 3일, 쾨니히그레츠(현재 체코의 흐라데츠크랄로베)에서 프로이센(훗날 독일제국)과 오스트리아 간에 전쟁이 벌어졌다. 당시 오스트리아는 객관적인 전력과 병력, 군사재정 모든 면에서 프로이센의 두 배가 넘는 우위를 점했다. 하지만 이 전투의 승자는 프로이센이었다. 프로…
“아는 것은 좋아하는 것만 못하고(知之者不如好之者), 좋아하는 것은 즐기는 것만 못하다(好之者不如樂之者)!” ‘논어’에 나오는 몰입의 위대한 기쁨이다. 안다(知)는 것은 그저 멀리서 지켜보며 이성적으로 이해하는 것이다. 좋아한다(好)는 것은 가까이 다가가 있지만 여전히 완전한 몰입은 …
흔히 ‘가족 같은 분위기’라는 말은 임직원 사이가 끈끈하고 우애가 깊다는 의미로 많이 쓴다. 물론 긍정적인 어감을 갖고 있다. 그러나 이 같은 조직문화로 인해 발생하는 문제도 있다. 때론 큰 위기를 불러오기도 한다. 최근 한국시장 진출 20여 년 만에 시장 1위 브랜드가 된 싱글몰…
재벌 총수들이 휠체어를 타고 법정에 출두하는 모습은 TV 코미디 프로그램의 단골 소재가 됐다. 흔히 ‘오너’가 있는 기업, 즉 창업자나 그 가족이 직접 경영에 참여하는 기업이 그렇지 않은 기업보다 각종 비리에 취약할 것이라 생각한다. 실제로 기업을 사유물로 여기는 창업자나 후계자들도 …
![[DBR 칼럼]역발상이 별건가… 늘 해오던 일을 새롭게 바라보라](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13/09/11/57610168.1.jpg)
이탈리아 현대 디자인을 이끈 거장인 에토레 소트사스(1917∼2007). 소파, 의자, 테이블, 책장, 캐비닛 등 모든 작품에 혁신적이고 실험적인 접근 방식을 도입한 디자이너다. 그의 대표작 중 하나는 1969년 올리베티사(社)를 위해 만든 휴대용 타자기 ‘밸런타인’으로, 새빨간 립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