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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에 이어 올여름에도 베트남의 오지를 방문했습니다. 작년만 해도 해외 로밍을 해 온 휴대전화는 제 것밖에
《고등학교에 올라간 딸아이가 입이 잔뜩 나온 채 학교에서 돌아왔습니다.학교의 급식이 너무 맛이 없다는 것입니다.
![[여정성 교수의 소비일기]내집 있어도 속상해 하는 세상](https://dimg.donga.com/a/296/167/95/4/wps/NEWS/IMAGE/2008/06/25/7069078.1.jpg)
《주위 사람들이 묻습니다. “요즘 선생님 사시는 동네가 변했다고 신문마다 난리던데, 집값이 많이 올랐겠네요?”
《우유가 떨어져 슈퍼마켓에 들렀습니다. 우유가 산더미같이 쌓여 있네요. 게다가 하나같이 등에 짐을 진 것처럼 ‘
![[여정성 교수의 소비일기]화환, 안보내고 안받았으면…](https://dimg.donga.com/a/296/167/95/4/wps/NEWS/IMAGE/2008/05/28/7064353.1.jpg)
《며칠 전 갑자기 문상을 가야 할 일이 생겼습니다. 이번 상가는 자손이 상당히 유명한 분들이다 보니 초입부터 분위
![[여정성 교수의 소비일기]쇠고기 먹지 말자는 말에 콧방귀](https://dimg.donga.com/a/296/167/95/4/wps/NEWS/IMAGE/2008/05/14/7061923.1.jpg)
《미국에서 10여 년을 살았던 우리 가족은 한국에 돌아와서도 미국산 쇠고기를 사는 데 전혀 거리낌이 없었습니다.
《올해 2월 딸아이가 고등학교를 배정받자마자 동네 백화점의 임시 교복 판매장으로 갔습니다. 3년 전 중학교 교
![[여정성 교수의 소비일기]동네 셀프주유소 등장 사건](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08/04/16/7057490.1.jpg)
《학교 앞 주유소가 한동안 공사를 하더니 다시 열었습니다. 여느 날처럼 들어갔는데, 운전자가 직접 주유를 하는
《장을 보러 나가는데 어머니께서 달걀도 사오라고 하십니다. 어머니께서는 언제나 아파트 앞에 매주 서는 장에서 30
![[여정성 교수의 소비일기]개인정보 공개 ‘강요’하는…](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08/03/12/7051458.1.jpg)
《주유소에서 기름을 넣을 때면 가끔 영수증과 함께 주는 종이가 있습니다. 대부분 응모번호가 적혀 있는데, 그 정유
![[여정성 교수의 소비일기]자동차 창밖은 재떨이가 아닙니다](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08/02/27/7049226.1.jpg)
《운전을 하다 보면 참으로 다양한 일을 목격하게 됩니다. 깜빡이가 고장 났는지 절대로 켜지 않는 차, 저 앞에 차로
![[여정성 교수의 소비일기]비닐봉투 안쓰고 할인받고…](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08/02/13/7047043.1.jpg)
지난주엔 설음식을 준비하기 위해 대형마트에 갔습니다. 잔뜩 계산대 위에 올려놓으니 언제나 그렇듯 판매원이 묻
![[여정성 교수의 소비일기]“일단 써 보세요”의 함정](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08/01/23/7044345.1.jpg)
《‘따르릉.’ 전화가 울립니다. “안녕하세요, 고객님!○○○입니다.” 듣지 않아도 내용을 알 것 같아 금방
![[여정성교수의 소비일기]자동차 안심 구입, 법이 보장해…](https://dimg.donga.com/a/296/167/95/4/wps/NEWS/IMAGE/2008/01/09/7042131.1.jpg)
《지난번엔 정말 좋은 중고차 판매원을 만나 믿을 만한 차를 구매했다는 얘기를 썼습니다. 그 소비일기가 나가자
정보 공유하며 현명한 판단 소비자들의 지혜에 박수를 토요일 아침 한가한 시간에 동네 목욕탕을 찾았습니다. 언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