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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곤소곤경제]따로 살 땐 100만 원씩 들던 생활비…](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07/04/25/7008544.1.jpg)
사례: 고향을 떠나 서울에서 같은 직장에 다니고 있는 이 씨와 그의 여자친구 한 씨는 33세 동갑내기다. 두 사람
![[소곤소곤 경제]나는 어떤 ‘외부효과’를 주는 사람일까](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07/04/11/7006831.1.jpg)
올해 중학생이 된 지환이(13)는 학교에 가려면 콩나물시루 같은 버스에 몸을 실어야 한다. 어느 날 정류장에서
![[소곤소곤 경제]실업급여, 과연 좋기만 한 제도일까](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07/03/28/7004892.1.jpg)
●[사례] 김모(48) 씨는 지난해 말 20년 가까이 근무하며 청춘을 보냈던 회사에서 해고됐다. 그는 실업급여를 신청
![[소곤소곤 경제]비교우위인 것 하나 선택해 협력해야…](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07/03/14/7003039.1.jpg)
::사례:: 지유(여·15)와 남동생 한승(12)이 머리를 맞대고 고민하고 있다. 내일은 부모님의 결혼기념일. 의미
![[소곤소곤 경제]기업 가격결정에 숨은 ‘게임이론’ 아시나요](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07/02/28/7001289.1.jpg)
사례#1 향단이가 남자친구 방자와 데이트를 즐기고 있었다. “방자 씨, 이번 주말에 영화 보러 가요.”(향단) “
![[소곤소곤 경제]같은 상품을 왜 다른 값에 파는 거죠?](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07/02/14/6999697.1.jpg)
◆사례 새 학년을 준비하는 달콤한 봄방학. 효정(13)이와 친구들은 오랜만에 함께 뭉치기로 했다. ‘어디서
![[소곤소곤 경제]스키 시즌권 사놓고 얼마 못썼는데…](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07/01/31/6997976.1.jpg)
::사례:: 고교시절엔 대학입시 준비로 방학 때도 마음 놓고 놀아보지 못한 인균(19) 씨. 올해는 그토록 원하
![[소곤소곤 경제]박리다매 전략 어떤 상품에 잘 통하나요](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07/01/17/6996358.1.jpg)
사례 초등학교 3학년인 성지(9) 양은 얼마 전 친구들과 재래시장을 찾았다. 동네 가게, 재래시장, 대형 할인점,
![[소곤소곤 경제]불경기땐 돈을써야 기업도경제도 살아나죠](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07/01/03/6994725.1.jpg)
●사례 평범한 40대 초반의 직장인 원 팀장. 지금까지 물려받은 재산 없이 사랑하는 아내, 귀여운 두 자녀와 단
![[소곤소곤 경제]‘기회비용’ 적을수록 현명한 선택인 거죠](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06/12/20/6993200.1.jpg)
사례 : 지선(15·중2)이는 한동안 기말고사 성적이 나오기만을 손꼽아 기다렸다. 반에서 5등 안에 들면 원하는 것
![[소곤소곤 경제]생명에 소중한 물이 왜 보석보다 싼 걸까](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06/12/06/6991675.1.jpg)
●사례 업무차 아프리카에 온 김 과장. 일 때문이라지만 집에 혼자 있을 아내가 마음에 걸려 큰맘 먹고 다이아몬드 반
![[소곤소곤경제]정보부족 ‘역선택의 함정’에 빠진 거죠](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06/11/22/6989962.1.jpg)
《우리의 삶이 생산하고 소비하는 경제활동의 연속인데도 경제학은 왜 어렵기만 할까요? 좀 쉽게 배울 수는 없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