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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코노카페]꽁초 같은 생각

    ‘한 갑에 200원인 담배를 아세요?’ 잘 아시다시피 담배 한 갑에는 막대한 세금이 붙습니다. 담배소비세, 교육세,

    • 2006-0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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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코노카페]한국주부의 힘

    가전제품 가운데 국내 브랜드에만 있고 외국 브랜드에는 없는 기능이 꽤 있다는 거, 혹시 아세요? 국내 가전업체

    • 2006-0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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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코노카페]안방전화 전쟁

    KT와 LG텔레콤이 한바탕 ‘전쟁’을 치르고 있습니다. 싸움을 먼저 건 쪽은 이동통신업계 3위 회사인 LG텔레콤

    • 2006-0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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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코노 카페]도요타의 휘파람

    현대·기아자동차그룹과 도요타자동차는 각각 한국과 일본 자동차 산업의 대표 주자입니다. ‘자동차 산업의 변

    • 2006-0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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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코노카페]女행원의 주판

    김종열 하나은행장이 직원들을 대상으로 15, 17일 인사설명회를 열었는데 아무도 참석하지 않은 ‘사건’이 벌어졌습

    • 2006-0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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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코노 카페]달콤한 유혹

    아아, 얼마나 달콤한 ‘닉네임(별명)’이던가요. 지난해 11월 선보여 40만 대가 팔린 LG전자 초콜릿폰은 감성

    • 2006-0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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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코노카페]아빠 만나러 괌으로

    《우리 아빠는 마도로스. 액자 속에서 만났던 아빠 보러 바다를 건넙니다. 신나겠죠! 나라에서 경비를 부담한대요

    • 2006-0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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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코노카페]악플엔 ‘장사’ 없다

    ‘정보의 바다’ 인터넷에서 입소문의 위력은 놀랍습니다. 언로(言路)가 누구에게나 열려 있을 뿐 아니라 마우

    • 2006-0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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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코노 카페]IT시대와 조선시대

    “갑자기 어디선가 군홧발 소리가 들렸다. 고개를 들어 보니 소총을 들고 다가오는 7, 8명의 미군이 보였다. ‘나 영어

    • 2006-0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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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코노 카페]부산모터쇼 “GO!”

    《부산국제모터쇼가 성황리에 막을 내렸습니다. 10개국 171개 업체 참여. 누구도 예상치 못했답니다. 이제 겨우 3회

    • 2006-0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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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코노카페]한국은행, 안들킬까?

    《한국은행이 한 달에 두 번 발표하던 외환보유액을 한 번만 하겠답니다. 도대체 왜? 외환시장 사람들은 금방 ‘

    • 2006-0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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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코노 카페]중기청 숫자전시회

    《벤처기업 1만2500개로, 혁신 중기 3만개 육성…중기청 간부들의 ‘올해의 미션’입니다. 이 숫자들을 인사고과에

    • 2006-0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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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코노카페]회의에 목숨 건 회사

    ‘바보들은 매일 회의만 한다.’ 일본의 경영학자 니시무라 가쓰미의 책 제목입니다. 매너리즘에 빠져 무의미한

    • 2006-0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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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코노카페]제 꼬리 삼키는 악어

    정보기술(IT) 분야를 취재하는 기자들은 요즘 주위에서 “휴대전화를 바꾸고 싶은데 언제 바꾸면 좋은가”라는 질

    • 2006-0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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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코노카페]뜨거운 이름 ‘삼성’

    삼성그룹이 외부의 비판적인 목소리를 듣기 위해 운영하겠다던 ‘삼성을 지켜보는 모임(삼지모)’ 때문에 골머리를 앓

    • 2006-0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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