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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스크 전망대]디도스 공격 ‘칭기즈칸 전술’과 닮은꼴](https://dimg.donga.com/a/296/167/95/4/wps/NEWS/IMAGE/2009/07/20/7139163.1.jpg)
아프리카대륙 전체를 합한 규모의 대제국을 건설한 칭기즈칸의 군대는 10만 명에 불과했다고 합니다. 10만 명이
![[데스크 전망대]왕릉옆 용적률 팔고 산다면](https://dimg.donga.com/a/296/167/95/4/wps/NEWS/IMAGE/2009/07/13/7137880.1.jpg)
그때는 몰랐다. 내가 딛고 서 있던 곳이 이 정도의 가치를 지녔을 줄이야. 초등학교와 중학교 시절 소풍 때마다
![[데스크 전망대]회생과 공멸사이, 쌍용차 해법은…](https://dimg.donga.com/a/296/167/95/4/wps/NEWS/IMAGE/2009/07/06/7136637.1.jpg)
기자도 월급쟁이다. 구조조정으로 해고된 쌍용자동차 근로자들을 생각하면 가슴이 아프지 않은 월급쟁이가 있을까.
![[데스크전망대]5만원권과 ‘축의금 심리학’](https://dimg.donga.com/a/296/167/95/4/wps/NEWS/IMAGE/2009/06/29/7135385.1.jpg)
“앞으로 3만 원짜리 봉투를 내면 ‘나, 당신이랑 별로 안 친해’라는 뜻으로 받아들이지 않을까요?” 한국은행
![[데스크 전망대]오늘 아침밥 드셨습니까?](https://dimg.donga.com/a/296/167/95/4/wps/NEWS/IMAGE/2009/06/22/7134169.1.jpg)
지난주 남부지방을 끝으로 전국의 모내기 작업이 모두 끝났습니다. 모내기철에 농촌이 얼마나 바쁜지는 예로부터 전
![[데스크 전망대]섣불리 수요-공급 법칙을 흔들면](https://dimg.donga.com/a/296/167/95/4/wps/NEWS/IMAGE/2009/06/15/7132900.1.jpg)
“더운 날 콜라 값이 더 비싼 건 공정한 일 아닙니까?” 1999년 10월 초 코카콜라의 더글러스 이베스터 회장은 획
![[데스크 전망대]오래 쓰는 것은 다 좋은가](https://dimg.donga.com/a/296/167/95/4/wps/NEWS/IMAGE/2009/06/08/7131644.1.jpg)
1997년식 현대자동차 ‘아반떼’를 12년째 타고 다니는 친한 후배 기자가 있는데 좀처럼 자동차를 바꿀 생각을 하
![[데스크 전망대]택지개발촉진법 재검토할 때다](https://dimg.donga.com/a/296/167/95/4/wps/NEWS/IMAGE/2009/06/01/7130404.1.jpg)
서울 개포동과 목동, 상계동, 경기 산본, 평촌, 중동, 일산, 분당…. 여기 거론한 지역들에 어떤 공통점이 있는지 묻
![[데스크전망대]CDO 역할을 아십니까](https://dimg.donga.com/a/296/167/95/4/wps/NEWS/IMAGE/2009/05/25/7129238.1.jpg)
베어스턴스, GM, CDO의 공통점은 무엇일까요. 그렇습니다. 세계경제를 캄캄한 암흑 속으로 몰아넣은 불길한 키워
![[데스크 전망대]삼성-현대 ‘적과의 동침’ 성공하려면](https://dimg.donga.com/a/296/167/95/4/wps/NEWS/IMAGE/2009/05/18/7127888.1.jpg)
1980년대 열렸던 농구대잔치에서 삼성과 현대 팀이 맞붙으면 조용하게 끝나는 경우가 드물었다. 선수들끼리 치열
![[데스크 전망대]‘녹색 사기꾼’ 요주의](https://dimg.donga.com/a/296/167/95/4/wps/NEWS/IMAGE/2009/05/11/7126637.1.jpg)
“세계 경제는 버블(거품)과 함께 호황이 찾아왔다가 버블이 터지면 불황이 닥치고, 이에 대응해 각국 중앙은행이 금리를
![[데스크 전망대]경제학의 지적 파산](https://dimg.donga.com/a/296/167/95/4/wps/NEWS/IMAGE/2009/04/27/7124461.1.jpg)
2010년 7월 17일. 경제학의 창시자인 애덤 스미스 사망 220주기가 되는 날이다. 이때쯤이면 세계적인 경제학자들의 비
2010년7월17일. 경제학자들의 비밀회합이 모처에서 열렸다. 경제학의 창시자 아담 스미스 사망 220주년이지만 추모를
![[데스크전망대]누가 ‘광란의 질주’를 권하는가](https://dimg.donga.com/a/296/167/95/4/wps/NEWS/IMAGE/2009/04/20/7123120.1.jpg)
‘시속 355km로 광란의 질주.’ 16일 거의 모든 국내 언론이 보도하면서 관심을 집중시킨 뉴스의 제목이다. 최대
![[데스크 전망대]FTA허브로 무역영토 넓히자](https://dimg.donga.com/a/296/167/95/4/wps/NEWS/IMAGE/2009/04/13/7121867.1.jpg)
“대왕마마, 청해는 신의 고향으로 그곳의 지리와 물길에 대해서 누구보다 잘 알고 있나이다. 또한 청해는 당나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