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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텔레콤, 삼성전자 애니콜, 아디다스, 네이트…. 광고를 제작하는 사람이라면 한 번쯤 만들어보고 싶은 업계의
짙은 색의 이브닝드레스를 입은 젊은 여성의 훤히 드러난 등선, 빨간색 립스틱을 짙게 바른 입술 밑으로 윗부분
“여러가지 광고를 해봤는데 식품 분야가 제일 어려운 것 같습니다. 주인공인 음식의 맛과 카피의 ‘맛’을 잘 조화시
‘여성의 마음을 읽어라!’ 여성위생용품(생리대) 광고업계의 불문율을 깨고 남자모델(탤런트 고수)을 등장시
“과거엔 브랜드가 마케팅의 하부 개념 정도로 소홀하게 다뤄졌지요. 하지만 이제는 브랜드 중심으로 마케팅
“빗방울이 무전을 칩니다. 봄이 왔다고…. ‘툭, 투둑, 툭툭’ 무전을 치고 있습니다.” 한 편의 동시(童詩)같은
올해 대한민국 광고대상 시상식에서 대상을 차지한 제일기획 광고8팀 박중길(朴重吉·36) 국장은 지난해에도 같은
‘여성의 손으로, 여성의 시각에서, 여성의 감성을 겨냥해 만든 광고’. KTF의 여성전용 휴대전화 서비스인
“광고는 소비자의 눈길을 잠시 잡아둘 뿐입니다. 장기적 마케팅을 위해서는 제품의 브랜드를 고객 마음 속에
‘누군가 내게 말했어. 이건 바로 내가 세상을 당당하게 살 수 있도록, 내게 힘을 주는 나의 LG카드야…’. 20초
대홍기획 미디어플래닝팀의 이 헌 차장. 그가 맡고 있는 ‘매체기획’은 일반인에겐 다소 생소한 분야. 매체기획은
98년초 제일기획은 광고기획과 영업을 담당하는 500명의 AE 가운데 오승열(吳承烈·사진·현재 38세) AE를 ‘최우수 A
웰콤에서 르노삼성자동차 광고를 맡고있는 박정현 차장(32)은 특이한 이력을 갖고 있다. 초등학교 졸업후 미국으로
광고회사의 카피라이터는 통상 ‘광고문안(카피)을 쓰는 사람’으로 알려져 있다.우리에게 친숙한 카피라이터의
광고대행사 TBWA코리아의 크리에이티브 디렉터(CD·Creative Director) 이태환 국장(41). 보통 광고회사의 제작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