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 140명이 두 개의 주민등록증으로 사는 이유 [그 마을엔 청년이 산다]‘공구’라는 용어는 본래 물건을 만들거나 고칠 때 쓰는 도구를 뜻한다. 그러나 MZ세대에게는 대체로 ‘공동구매’ 즉 “함께 구한다”는 의미로 더 익숙하다. 대구역 맞은편에는 오래된 철공소와 공업사, 공구상이 줄지어 늘어선 골목이 있다. ‘한강 이남 최대의 공구거리’로 불리던 북성로다.…2025-11-16 좋아요 개 코멘트 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