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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영해 기자가 만나고 분석한 이노베이터들의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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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 노릇 해먹기 힘들다”는 앵커에 육영수 여사가 한 말[최영해의 THE 이노베이터]
모피아 ‘올드보이’가 노동조합에서 감사패 받은 사연 [최영해의 THE 이노베이터]
“이 회장님! 잘 해 보십시오!” 활짝 웃은 전두환 대통령 한마디에…[최영해의 THE 이노베이터]
“나라를 이렇게 뒤흔들 줄이야” 박정희와 독대 담판[최영해의 THE 이노베이터]
박정희와의 운명적 만남-대구사범 입시 낙방이 전화위복?[최영해의 THE 이노베이터]
박현주 회장이 창업동지를 후계자로 삼은 이유[최영해의 THE 이노베이터]
지진이 나면 롯데월드타워로 대피해야 하는 이유는?[최영해의 THE 이노베이터]
와석 비가 전부…너무나 소박한 신격호 회장의 묘소[최영해의 THE 이노베이터]
최태원 商議 회장은 왜 연초부터 공정거래위원장을 초청했을까?[최영해의 THE 이노베이터]
최태원 SK 회장은 왜 ‘스토리’에 빠져들까?[최영해의 THE 이노베이터]
‘품질경영’ 외친 신격호 “가나초콜릿에 쥐 털이? 전부 불 태워뿌라!” [최영해의 THE 이노베이터]
KAIST 기부 ‘휴보 아빠’ 200만원 주식이 50억 된 사연[최영해의 THE 이노베이터]
부관연락선 탄 조선청년 신격호, 日시모노세키항에서 폭행당하다 [최영해의 THE 이노베이터]
박현주 “미래에셋에 ‘2세 경영’은 없다…전문경영인 체제로 갈 것”[최영해의 THE 이노베이터]
“성장담론 없는 분배정책은 ‘사이비 진보’…분배담론 없는 성장정책은 ‘사이비 보수’”[최영해의 THE 이노베이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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