北, 금강산 내 남측 시설 대부분 철거…‘전면 재개발’ 가속화북한이 지난 2022년부터 일방적으로 금강산관광지구 내 남측 시설 철거를 진행 중인 가운데, 마지막까지 고심한 것으로 보이는 이산가족면회소의 전면 철거 동향이 위성사진을 통해 새롭게 포착됐다. 사실상 금강산 내 남측 시설의 ‘전면 철거’가 단행된 것으로 보인다.16일 구글어스가 업데이…2025-11-16 좋아요 개 코멘트 개